SPC그룹, ‘쉐이크쉑’ 말레이시아 사업권 획득…내년 첫 매장 오픈

언론사

입력 : 2022.01.07 13:31

SPC그룹은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Shake Shack Enterprise)’와 말레이시아 사업 운영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쉐이크쉑 사업권 계약은 한국, 싱가포르에 이은 세 번째로, SPC그룹은 2023년 말레이시아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다.

SPC그룹은 “이번 말레이시아 사업권 획득으로 할랄 마켓 진출,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쉐이크쉑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파인캐주얼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홍콩, 두바이, 멕시코 등 16개국에서 350여 매장이 운영 중이다.

SPC그룹은 2016년 7월 서울에 쉐이크쉑 한국 1호점을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20개 매장을 열었으며, 강남점은 세계 최고 매출을 올린 매장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싱가포르에서는 2019년 첫 매장을 연 이래 오차드로드, 닐로드, 가든스바이더베이 등에서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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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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