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 4인 및 식당·카페 21시 조치 ‘2주 연장’

청소년 방역패스는 한달 늦춘 3월 1일 적용…손실보상금 지급방식 변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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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31 09:22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정부가 조치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주간 연장된다.

출처:의학신문
출처:의학신문

김부겸 국무총리는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정부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간 더 연장하고자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사적모임 4명 제한, 식당·카페 오후 9시까지 영업' 등이 2주간 연장되는 것으로, 이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동시에 중환자 병상확보 등 방역조치가 진행중인 현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시행 시기를 한달 늦춘 내년 3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방역패스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대해 방역패스를 의무화해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실보상금에 대해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55만 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500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추후 보상액이 확정되면 정산토록 하겠다"며 선지급-후방식으로의 개선 내용을 밝혔다.

연장된 거리두기 조치에 대해서는 오늘(31일) 11시 중대본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의학신문 이승덕 기자 sdpress@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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