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모발이식 위한 헤어라인 디자인법

언론사

입력 : 2021.12.27 18:02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찬 겨울바람에 두피가 휑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루에 약 50~6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이다. 그러나 비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이마가 넓어진다면 탈모를 의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빠른 외모 변화를 위해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경우, 전체적인 얼굴 형태에 맞는 헤어라인 디자인이 중요하다. 코끝에서 미간의 길이를 1이라고 한다면 이마의 높이도 1의 비율로 잡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마가 과하게 좁아지면 부자연스럽고 답답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후두부 모낭의 채취 방식에 따라 절개와 비절개로 나뉜다. 아타스 로봇을 활용한 비절개 모발이식은 절개로 인한 통증과 흉터 걱정을 덜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주 모래내피부과 강광영 원장은 “심한 탈모를 겪는 경우 헤어라인을 최대한 내리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비율에 맞지 않는 헤어라인은 오히려 답답해 보일 수 있으므로 얼굴형에 따른 헤어라인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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