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미팅 2021 서울, 덴올로 26개국 생중계

첫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 대상 이의룡

언론사

입력 : 2021.12.11 01:47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지난달 27~28일 이틀간 개최한 ‘제1회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와 ‘오스템미팅2021 서울’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 마곡에 위치한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덴올과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26개국에 송출됐으며, 이틀간 누적 8만 2천뷰 이상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행사 첫날은 ‘제1회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가 포문을 열었다. 구연 부문 본선에 진출한 8명의 참가자들의 열띤 라이브 강연과 시상이 진행됐다. 

 구연 부문 대상은 ‘Functi onal and Esthetic Facial Recons truction with 3D Printing Implant’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이의룡 부교수(중앙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석범 원장(오늘치과) 김수진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 윤호진 전공의(조선대치과병원 치주과) 허성웅 원장(광주탑치과) 전솔 전공의(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철과), 이성희 전공의(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고상훈 원장(고르다치과)이 금상을 수상했다. 

 포스터 논문 부문 대상은 ‘Accuracy of guided implant surgery using TRIOS, Oneguide and mini-screws on edentulous patients’ 주제로 논문을 제출한 이은진 원장(명치과)이 수상했으며, 강용욱 원장(고르다치과) 박창주 교수(한양대치과병원) 신선희 원장(샘모아치과) 안교진 원장(서울더안치과)이 금상을 수상했다. 임상증례 대상은 10명 금상은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둘째 날에는 ‘오스템미팅 2021 서울’ 학술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치과계 대표 학술행사 명성에 걸맞게 대주제 ‘Future of Digital Dentistry’, 소주제 ‘Collaboration of Digital and Conventional Surgery’를 주제로 다양한 임상강연과 라이브 서저리가 이어졌다. 

 오스템미팅은 전세계 26개국에 5개 국어로 생중계되어 그 어느 때보다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누적 8만 2천뷰 중 해외 시청자 뷰수만 2만 4천뷰가 넘는다. 

 시공간 제약없이 세계 각국에서 많은 치과의사가 시청할 수 있도록 오스템은 오스템미팅 2021 서울 행사가 진행된 대강당에 통역부스를 설치하고 실시간 통역 시스템을 새로 구축,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5개국어로 통역해 방송을 성공적으로 송출했다.

 부대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오스템 본사 1층과 4층 전시장에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 참가자들의 포스터 논문과 임상증례, 구연 발표 영상 등 575편을 키오스크를 통해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4층 대강당 앞에는 K5, OneJet LCD 등 오스템의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됐다. 

 풍성한 시청 이벤트도 열렸다. 매 세션마다 럭키드로 등 다양한 시청 이벤트를 진행, 커피쿠폰 베이커리쿠폰 갤럭시버즈프로 갤럭시탭 갤럭시Z폴드3 등 행사 이틀간 총 6,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됐다.

 오스템 관계자는 “오스템미팅 2021 서울은 행사 전부터 세계 각국에 계신 치과의사 선생님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는데, 성원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치과의사의 진료를 도와주는 회사로 기억해 주길 바란다는 최규옥 회장님 인사말씀처럼 더 좋은 진료를 돕기 위해 더 좋은 학술행사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세션, 첫 강의는 정현준 원장이 ‘New era of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강의를 들려주었으며, 이어 조용석 원장이 ‘임플란트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적절한 식립 깊이의 근거와 최종 깊이 조절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세션은 조영진 원장이 ‘IARPD, My favorite solution using RPD’를 주제로 심도 깊은 강의를 들려주었으며, 이어 손미경 원장이 ‘How to apply the conventional RPD concept to IARPD?’를 주제로 명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오스템미팅의 하이라이트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됐다. 2004년부터 선보인 라이브 서저리 변천사를 리뷰하는 시간을 갖고, 이어 박창주 교수, 김용진 원장, 이인우 원장이 등장해 디지털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했던 환자들의 근황과 에피소드를 들려주어 흥미를 더했다. 

 이어 김용진 원장이 ‘Full arch implant rehabilitation with OneGuide system’를 주제로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해 완전 무치악 환자의 전악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이수영 원장이 디지털 보철로 즉시 부하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해외 연자들의 특강도 마련했다. Tallarico 교수와 Ricci원장이 각각 ‘New challenges in guided surgery’, ‘How digital dentistry has changed my prosthetic treatment planning’를 주제로 색다른 디지털 강연을 들려주었다.


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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