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동남권 의료 선도병원으로 간다'

15일 비전 선포식 개최...2026년까지 앞으로 5년간 도달해야 할 목표 제시

언론사

입력 : 2021.09.15 14:22

[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병원장 최영균)이15일 '동남권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을 앞으로 추구해야할 미래비전으로 선포했다.

출처:의학신문
출처:의학신문

해운대백병원은 이날오전 대강당에서 김동수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최영균 병원장, 김정완노조지부장 및 주요 보직교수,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해운대백병원은 '생명존중, 인간사랑으로 최상의 진료ㆍ교육ㆍ연구를 실행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라는 미션을 재정립키로 했다. 또한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환자중심으로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는 병원','체계적 교육과 혁신적 연구로 발전하는 병원', '존중과 화합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을제시했다. 해운대백병원은 향후 5년간의 발전방향을 정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비전2026'이라 칭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데이터 분석 및 TFT 구성 등을 통해 세밀한 밑그림 그리기에 들어갔다.

개원 10여 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병원 외부 및 내부 환경을 분석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 핵심가치(Core Value), 향후 전략 등을 구체화시켰다. 해운대백병원은 앞서 제시된 실천방안 완성을 위해 중증질환 진료 역량 강화와 진료 프로세스개선,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교육문화 조성 및 연구역량 강화, 지역사회 중심병원의 역할 수행에집중할 계획이다. 최영균 병원장은 "새로운 미션과 비전은 변화된 환경에 맞춰 2026년까지 도달해야 할 우리의 목표를 담았다"며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민주적 절차로 만들어진 만큼 혁신전략이 실천되도록 우리 모두 화합 협력하자"고 말했다.


의학신문 이균성 기자 gs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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