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의심 된다면…음식으로 혈당관리 해야

언론사

입력 : 2021.07.30 17:32


현대인은 대체로 생활이 불규칙해서 식사를 제때 하기 어렵고 충분한 시간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게다가 음주와 흡연이 잦은 케이스도 많으며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배달 음식에 의존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잘못된 생활습관을 유지하다 고혈압, 당뇨 등이 발생해 건강이 크게 악화되는 케이스도 많은데, 이러한 질환은 한 번 발생한 후에는 완전하게 회복하기 어려워 평생 동안 매일 관리해야 한다.

특히 당뇨는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평생 식단부터 운동 등 생활 전반을 케어하는 게 좋다. 혈당수치가 현재보다 더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당뇨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좋다.

기본적으로 정제된 탄수화물인 흰 쌀, 흰 밀가루, 흰 설탕 등은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과채류 위주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기름지고 짠 음식은 피하는 게 좋고 간편식, 배달음식은 모두 피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금주, 금연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며 하체 근력 운동을 집중적으로 해야 한다. 하체 근력을 강화하면 혈당 수치가 낮아지므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하체 위주의 운동을 진행하는 게 좋다.

빨간 양파를 자주 섭취하면서 건강 관리를 하는 것도 좋은데, 빨간 양파에는 크롬 성분이 함유되어 포도당 대사 항상성을 유지하고 인슐린 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혈관에 지방,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현상도 관리할 수 있어 전반적인 건강 케어에 도움이 된다.

양파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생으로 썰어 된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다. 또한 건강즙을 내어 섭취하는 것도 좋은데, 최근에는 제주산 빨간양파즙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여지고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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