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휴젤 인수, 진행 않기로 결정"

언론사

입력 : 2021.07.22 07:31

▲삼성물산 사옥 전경 (사진=DB)
▲삼성물산 사옥 전경 (사진=DB)

삼성물산은 21일 휴젤 인수전 참여 보도와 관련해 “당사는 인수 참여를 검토한 바 있으나,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 매체는 삼성이 휴젤이 가진 보툴리눔톡신의 의약품에 주목, 휴젤 입찰 참여를 염두에 두고 실사에 착수했으며, 이를 위해 국내 1위 로펌인 김앤장과 국내 대형 회계법인 1곳 등 자문사와 손발을 맞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보도 내용을 보면 휴젤 인수전을 삼성그룹 차원에서 바이오 사업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휴젤의 치료제 부문은 신약의 복제약인 바이오제네릭 제품으로 그룹 내 바이오 업체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바, 주력 계열사가 주도하고 실제로 인수에 나서게 된다면 삼성물산이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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