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美 특허심판원 특허 무효 판결에…“아무런 장애 되지 않는다”

언론사

입력 : 2021.07.22 07:22

▲ 메디톡스 CI (사진=메디톡스 제공)
▲ 메디톡스 CI (사진=메디톡스 제공)

메디톡스가 최근 미국 특허심판원(PTAB)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관련 미국 특허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해 “현지 미국 사업에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최근 미국 특허심판원은 2018년 메디톡스가 등록한 ‘새로운 보툴리눔 톡신 제형의 긴 지속성 효과’ 특허에 대한 무효 결정을 내렸다.

해당 특허는 동물성 단백질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장기 지속성 관련 특허다.

이번 판결은 갈더마에서 해당 특허를 상대로 미국 특허심판원에 이의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메디톡스는 2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 갈더마의 특허 이의 신청에 대한 미국 심판원의 1심 결과가 나온 상태이며 당사는 특허 유지를 위해 재검토 신청과 항고 등의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기술로 개발한 회사의 제품 생산이나 판매와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메디톡스는 “해당 특허 이외에도 유사한 등록 특허와 출원들을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다수의 미국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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