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ㆍ차ㆍ명지병원, 컨소시엄 꾸려 'H2프로젝트' 도전장

하남도시공사 "8월 중순 우선협상자 발표 예정"

언론사

입력 : 2021.07.22 07:22

경희대병원과 차병원, 명지병원이 각각 컨소시엄을 참여 또는 꾸려 경기 하남시 창우동 일대에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설립 내용이 담긴 ‘H2프로젝트 민간사업자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병원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희대병원과 차병원, 명지병원이 각각 컨소시엄을 꾸려 하남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H2프로젝트 민간사업자 공모’에 접수를 신청했다.

컨소시엄은 각각 ▲경희대병원-한화건설 ▲차병원-대림건설 ▲명지병원-롯데건설 등으로 꾸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하남도시공사는 8월 중순 즈음에 사업제안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사업계획서 평가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중이며, 오는 2일까지 지원받는다.

평가위원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도시계획, 부동산, 경영, 재무/회계 등의 6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자격요건은 ▲민간 관련 전문가 ▲공무원 ▲공공기관 등 임직원 ▲연구기관의 책임연구원급 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해당자 중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H2 프로젝트'는 하남시 창우동 108번지 일원 16만2000여㎡ 면적에 종합병원, 호텔, 어린이 체험시설 등 친환경 힐링ㆍ문화복합단지 조성 사업으로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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