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제모, 피부 타입에 맞게 레이저 시술해야

언론사

입력 : 2021.06.11 18:42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이 찾아오니 제모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제모 방법 중 브라질리언 제모는 민감한 부위에 진행이 되기는 하지만 깔끔한 외관과 위생의 문제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브라질리언 제모라고 하는 제모 범위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음모와 비키니라인을 포함한 팬티라인 안쪽 부분을 말한다. 이 부위의 털을 없애기 위해 제모를 하는 방법에는 자가 면도나 왁싱, 레이저 제모가 있다.

자가 면도의 경우 면도날에 의한 상처나 감염의 위험이 있어 셀프 제모 시 주의를 해야 한다. 또한 털은 계속 자라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제모를 해야 하므로 번거로움이 따른다. 왁싱은 털을 뿌리채 뽑기는 하지만 면도와 마찬가지로 털은 계속 자란다. 때문에 털이 자라는 시기에 맞춰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아야 하므로 털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레이저를 이용한 브라질리언 제모는 간편하고 일정 횟수 이상 받게 되면 제모 효과는 오랫동안 유지가 된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는 제모 방법이다. 또한 시술 받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민감한 부위를 노출하는 만큼 프라이빗한 공간이 필요하다.

대기실 역시 마찬가지다. 남성, 여성 모두 한 공간에서 대기를 한다고 생각하면 서로 불편한 상황이 생긴다. 그러니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대기실과 시술실 역시 사전 체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유스타일나인의원 전수환 원장은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시술은 환자 개개인의 피부 타입, 털의 굵기와 양 등을 고려해 파장과 에너지를 조절해 시술을 해야 한다. 이에 부작용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레이저 제모만을 전문적으로 시술하며 임상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숙련된 의료진으로부터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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