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각질 제거 위한 필링시술 효과와 주의사항

언론사

입력 : 2021.06.10 12:42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피부 관리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은 ‘각질 제거’다. 각질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존재하는데, 생성이 됐다가 탈락이 되는 것을 반복한다. 이를 턴오버주기라고 하며 평균 28일을 기준으로 반복하게 되는데, 해당 주기가 길어지면 피부가 푸석하고 칙칙해지는 원인이 되는 만큼 적절한 시기에 각질 제거를 하며 피부를 관리해 주어야 한다.

집에서 하는 셀프 관리 방법도 있지만 대부분 스크럽이나 필링젤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는 물리적인 방법이기에 자극이 될 수 있다. 피부과나 클리닉에서의 관리가 한층 더 효과적이지만 잦은 관리는 피부를 오히려 약하고 예민해지게 할 수도 있다는 편견도 있다.

기존에 피부과나 클리닉에서 진행하는 필링 시술은 대체적으로 AHA, BHA, PHA 등의 산성 성분을 이용해서 진행이 돼 왔다. 이는 죽은 각질의 단백질을 응고시킨 후 녹이고 벗겨내는 원리이다. 여기서 한층 더 나아간 필링 시술이 바로 ‘라라라 솔루션(라라필)’으로, LHA를 기반으로 알칼리를 결합한 더블 솔루션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LHA(라하)필링은 중성의 성격으로 입자가 큰 LHA에 알칼리를 추가해 단백질을 녹이면서 피부 표면에는 자극을 주지 않고 보호를 하며 진피층까지 서서히 침투하는 원리이다. 유효 성분들의 침투로 섬유아세포의 활성화를 돕고,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리모델링을 유도해 피부 세포의 사이클을 정상화하게 된다.

▲이종진 원장 (사진=톡스앤필의원 제공)
▲이종진 원장 (사진=톡스앤필의원 제공)

피부 표면의 각질만을 단순하게 제거하는 시술이 아니며, 피부 장벽 자체를 강화하며 리모델링하는 시술인 만큼 각종 시술로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반복 시술을 해도 자극이 없고 피부 장벽 강화로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기대해볼 수가 있다.

라라필 시술은 각질 제거와 함께 멜라닌을 용해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주근깨, 기미 등의 색소 제거 레이저와 병행하면 시술 이후 희미하게 남아있는 색소 병변의 개선에 도움을 받아볼 수가 있다. 또한 피부 레이저, 스킨 부스터 등의 각종 시술의 전이나 후에 라라필을 받게 되면 피부 환경의 개선으로 피지 분비 정상화, 여드름 개선, 색소 병변 완화에 도움된다.

또한 시술 시에는 중화제를 사용하지 않아 간단한 물세안만으로도 마무리를 할 수 있고, 빨갛거나 따가움 등의 증상에 대한 걱정이 없는 만큼 다운타임 없이 일상생활로의 즉각적인 복귀가 가능하다.

톡스앤필의원 의정부점 이종진 원장은 “라라필은 단순한 필링 시술과 다르게 각질 제거와 더불어 피부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해 장벽 자체를 강화해 튼튼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시술”이라며 “건조해져서 칙칙하고 푸석한 피부, 과도한 피지 분비로 여드름이 있는 피부 등 지성 피부와 민감성 피부 모두에게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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