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원

언론사

입력 : 2021.04.05 14:30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스타트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오벤터스(O!VentUs, Open+Venture+Us)’ 4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주최하는 ‘오벤터스’ 4기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ㆍ스타트업ㆍ연구소 등을 발굴해 CJ프레시웨이, CJ대한통운, CJ ENM 등과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신청은 내달 7일까지 오벤터스 공식 메일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이벤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푸드테크 △물류 △엔터테인먼트 등 3개로, 최대 8개사를 선정해 팀당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 사업 성과와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인 ‘데모데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대상 1팀에 1000만원, 최우수상 2팀에 각각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이와 함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공간 선정 가점,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추천 가점, KDB산업은행 ‘Next Round’ 스페셜 IR Day 피칭 등을 제공한다.

CJ그룹 각 계열사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3개월간 협업과제에 대한 코칭을 해주며, 향후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한 기업에는 공동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CJ그룹은 2019년부터 오벤터스 1~3기 과정을 통해 22개 스타트업을 발굴했으며, 이 중 6개사는 CJ 계열사와 후속 사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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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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