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조용원 교수, 대한수면연구학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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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04 09:51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 조용원 교수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 조용원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 조용원 교수가 대한수면연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조 교수는 하지불안증후군 새 치료법 개발, 야간 수면장애 유병률 조사 발표 등 수면장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최근 5년 동안 SCI(E) 논문 약 50여 편을 발표했다. 10년간의 연구로 하지불안증후군 뇌 메커니즘을 밝혀내기도 했다.

그는 미국 존스홉킨스 뇌전증센터 및 미국 국립의료원(NIH) 뇌전증센터 연수, 계명대 동산병원 수면센터장, 대한하지불안증후군연구회 아시아 대표, 대한뇌전증학회 회장, 세계수면학회 및 미국간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신경과학회 JCN 논문상,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상 및 우수발표상, 세계수면학회 Wayne Hening Award 등을 수상했다.

조 교수는 "국내 최대 수면학회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에 매우 뜻깊다"면서 "다양한 학술 연구와 건강한 잠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 국민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수면연구학회는 2001년 창립된 우리나라 수면의학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의 학술단체로 수면 질환을 진료하는 의료인들과 연구자들이 모여 연구활동과 건강한 수면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박원진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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