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관련 4명 추가 확진…총 15명

언론사

입력 : 2020.08.14 15:42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1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5명이,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 총 103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관련하여 모임 장소(광진구 능동 소재 치킨뱅이)에 있었던 이용객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서울 강남구 골드트레인과 관련하여 지난 1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추가 환자들의 역학조사 결과, 경기도 남양주시 일가족 환자(3명)과, 광진구 일가족 환자(5명)의 연관성이 확인되어 관련 집단사례로 분류하였고, 금일 추가로 2명이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통일상가와 관련하여 12일 첫 확진자 2명(부부) 발생 후 2명이 추가 확진(가족 2명)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신일유토빌 오피스텔) 과 관련하여 기확진자 1명이 추가 분류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4명(교인 12명, 지인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들이 전파가능 기간에 교회 방문(예배)이 확인되어 추가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 8월7일부터 13일까지 교회를 방문한 교인 및 방문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하여 교인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60명(교인 58명, 지인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2명이다.

경기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관련하여 격리중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경기 용인시 죽전고등학교/대지고등학교와 관련하여 격리중인 학생 중 1명(죽전고 학생)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경기 파주시 일가족 및 커피전문점과 관련하여 8월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가족(2명) 및 지인(1명)이 확진되었으며, 역학조사 결과 지표환자가 8월 8일 방문한 커피전문점(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 19시 ~22시) 방문객 대상 검사결과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커피전문점에서의 감염경로와 접촉자는 조사 중이다.

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와 관련 접촉자에 대한 검사결과 4명(지인 1, 가족 2명, 가족의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고 감염경로 및 교내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부산 사하구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중학교(성인반)와 관련하여 격리 중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학생 6명, 가족 5명)이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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