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약품, 고엽산 생성능 유익종균제제 '마이크로닥터5' 출시

언론사

입력 : 2018.01.23 07:32

대지약품은 한젠 바이오와 함께 국내최초로 고엽산 생성능 유익균 제품인 마이크로 닥터5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지금까지 산모에게 엽산이 태아기형아예방을 위한 필수 영양소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환자의 유전자 변이에 따라 엽산 흡수율이 대략 최하 25%에서 최대 83%까지 크게 다르다는 것에 대해서는 무관심 했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의 유전자 이형 접합 비율이 약40% 전후에 이른다.이는 40%인구가 타고난 유전자 변이를 갖고있다는 뜻이다.

MTHFR 유전자는 MTHFR(Methylenetetrahydrofolate reductase) 효소를 분비 하는데 이 유전자의 변이는 고호모시스테인 원인이 되며 또한 엽산 흡수율을 현저히 낮추기 때문에 특히 산모에게는 태아를 위해 각별히 살펴봐야한다. 이 유전자는 엽산을 섭취 시, 체내에서 엽산을 활성형(5-L-methyltetrahydrofolate)으로 만들고, 동시에 호모시스테인을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methionine)으로 재생성(Remethylation)하게 한다.

그런데 유전자의 변이 또는 부분적 변이는 정상적인 대사기능을 할 수 없게 하고 MTHFR 효소가 생성되지 않거나 생산량이 줄어들어 많은 생리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MTHFR 효소의 활성이 낮아지면 그 만큼 체내 대사가 적어지게 되어 ▲빈혈 유발 ▲메티오닌의 생산량 감소 ▲소변에서 폴릭산(Forlic acid)이 고농도 측정 ▲면역 저하 등이 나타난다.

이 경우 음식교정이나 보조적인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엽산 부족 시 임산부의 태아신경관결손(기형아), 고호모시스테인 원인의 동맥경화성 뇌 혈관질환, 심 혈관질환, 치매, 비 알코올성 지방간, 성장장애, ADHD 등 여러 질병들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활성형 상태의 엽산을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닥터5는 국내 유일의 생산 업체인 한젠 바이오에서 생산한 액상 형태로 바로 인체에 흡수되는 활성형 엽산 5-mthf 형태의 대사산물을 만들어 내는 살아있는 고엽산 생성능 유익균 제제다.

이 제품은 고농도의 엽산을 생성할 수 있는 유산균 과 엽산 대사 회로에 보조 효소인 B12를 생성하는 유익균 등이 들어가있다.

대지약품 관계자는 "임신을 준비 중 이거나 임신 중이신 여성들이 매일1회당 50~70ml을 드실 경우, 고엽산생성 유익균들과 ,유익균이 생성해낸 활성형 엽산을, 남녀 성인 1일 권장 섭취량인 400ug 뿐만 아니라 임산부의 1일 권장 섭취량인 600ug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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