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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이때’ 진단받으면 사망 위험 4배
2024-10-27
40세 이전 젊은 나이에 당뇨병을 진단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네 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25~65세 사이에 당뇨병을 진단받은 4550명의 환자를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했다. 분석 결과,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사망 위험이 1.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 이른 나이에 당뇨병을 진단받은 사람들에게서 사망 위험이 특히 두드러졌다. 40세 이전에 당뇨병을 진단 받은 사람은 일반인보다 사망 위험이 네 배 더 높았다
30대 당뇨병 환자, 건강한 사람에 비해 수명 ‘이만큼’ 짧다
2023-11-06
당뇨병을 이른 나이에 진단받은 사람의 기대 수명이 짧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젊은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 다시 한 번 심어드립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병이 일찍 발병하면 기대 수명 짧아집니다. 2. 체중 조절하고 혈당 적극적으로 관리하세요. 30대 당뇨 환자, 기대 수명 14년 짧아 당뇨병이 이른 나이에 발병하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스티븐 캡토지 통계역학 교수팀은 19개국 동일집단
술 마셨는데,
당뇨 약 먹어도 되나요?
2023-04-05
당뇨병 환자는 술을 멀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종종 피하기 어려운 술자리도 있죠. 한 독자분이 질문 주셨습니다. <궁금해요!> “회식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술을 몇 잔 마셨습니다. 저녁 약을 복용해야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Q. 음주 후에 당뇨 약을 그대로 복용해도 되나요? <조언_강신애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저혈당 위험 있는 약제는 조심 술을 마신 뒤에도 약은 그대로 복용해야 합니다. 다만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는 약제는 예외입니다. ‘인슐린’이나 ‘설포닐우
급증한 젊은 당뇨…
특별한 대책 없을까?
2023-02-27
비교적 젊은 나이에 당뇨병을 진단받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30세 이상 성인에서의 당뇨병 유병률이 2018년 13.8%에서 2020년 16.7%로 증가했습니다(한국 당뇨병 팩트시트 2022). 젊은 당뇨병 환자는 중장년층 환자보다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왜 그럴까요?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젊은 당뇨병 환자는 더 엄격히 혈당을 관리하세요. 2. 당뇨병 진단 1년 내로 혈당 낮추세요! 지속적 관리 어려워 젊을 때 당뇨병이 생기면 혈당 관리가 더 어
연말 모임 많은데… 당뇨 환자 ‘이렇게’ 먹자
2022-11-22
연말이 다가오며 다양한 모임 자리가 많아졌다. 술과 고칼로리 안주가 가득한 모임 메뉴는 당뇨병 환자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 연말 모임에서 건강하게 외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클립아트코리아 ◇골고루 먹는 게 좋아 혈당이 급하게 오르는 것을 막으려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곡류·어육류·채소·지방·우유·과일 등을 한 끼에 골고루 먹어야 한다. 정제되지 않은 곡물·채소·기름기 없는 육류를 충분히 먹는 게 좋다. 이 음식은 소화·흡수가 천천히 돼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혈당을 천천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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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술 약속 거절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A. 치솟는 혈당을 직접 보여주세요.
혈당 관리의 가장 큰 적은 당뇨 사실을 숨기는 거예요.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면, 먼저 당뇨라는 사실을 공개하고 주변 사람들의 협조를 받아야 해요. ‘혈당이 높아서 관리해야 한다’, ‘술은 혈당을 높이니까 나는 마시면 안 된다’고 주변인들에게 분명히 말하세요.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술을 계속 권한다면 그 사람은 안 만나는 편이 낫습니다. 윤건호 前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은 “진료했던 환자 중 바이어들과의 술자리 때문에 수개월 동안 혈당 관리가 안 된 케이스가 있었다”며 “이 환자분이 하루는 미팅 자리에 혈당기를 들고 가 술을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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