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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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 증가 추세… 임신 전후 ‘이렇게’ 관리를
2026-04-27
임신성 당뇨병은 산모와 아이 모두의 대사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입니다. 최근 고령 임신, 비만 증가 등으로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주요 공중보건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임신성 당뇨병,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장단기적으로 영향 미치는 질환입니다. 2.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대사 관리 이어져야 합니다. 임신·출산 주는데 임신성 당뇨병은 증가세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전부터 있던 당뇨병이 임신 후에도 지속되는 ‘임신 전 당뇨병(PGDM)’과
나물과 피자의 만남 동서양 아우르는 ‘시래기 고사리 피자’
2026-04-10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시래기 고사리 피자’를 당뇨식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국내 식재료인 시래기를 양식과 결합해 건강하게 재해석했다는 평가가 뒤따릅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시래기 고사리 피자 조리법에는 당근을 사용했지만 기존 방법대로 연근 튀김을 올려도 좋습니다. 사진=헬스조선DB, JTBC Voyage 캡처 뭐가 달라? 흰쌀밥 대
저탄vs저당, 혈당에 더 나은 선택은?
2026-04-06
식사량 줄일까? 단 음식 끊을까? 당뇨병 환자들이 한 번쯤 겪는 고민일 텐데요. 혈당 관리를 위해 흔히 ‘저탄수화물 식단’이나 ‘저당 식단’이 권고됩니다. 어떤 기준으로 식단을 고르거나 피해야 할까요?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저탄수화물 식단은 탄수화물 총량을, 저당 식단은 단순당 줄이는 식사법입니다. 2. 단계적으로 ‘저탄수화물 식사’ 따르세요! 탄수화물 제한 범위 따른 분류 식단별 특징부터 짚어봅니다. 저탄수화물 식단은 하
밥 대신 양배추! 건강한 김밥 한 줄 말아볼까
2025-09-12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본격적인 가을 시작을 알립니다. 슬슬 야외활동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을 텐데요. 가을 단풍놀이에 빠질 수 없는 도시락 메뉴 김밥, 당뇨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양배추 참치김밥 밥 대신 양배추 듬뿍 넣어 탄수화물, 칼로리 줄였습니다. 양배추를 볶거나 데치지 않아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뭐가 달라? 단백질 왕중왕 김 해조류는 열량이 낮고 미네
반찬 없이 간편하게
기력보충! ‘통단호박밥’
2025-08-08
밀당365가 전설의 카페 ‘백마 화사랑’ 안주인으로 40여 년 넘게 요리한 박상미 푸드아티스트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제철과 재료의 본질을 살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그의 요리 방식은 혈당 관리, 저속 노화 등 건강을 위한 식사법과 맞닿아 있습니다. ‘화사랑: 박상미의 40년 계절 레시피북’(지안 刊) 속 세 가지 여름 레시피를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이 당뇨식으로 알맞게 조정해 준비했습니다. [편집자주] 더운 여름에는 가짓수가 다양한 한 상 차림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 끼 식사가 끌립니다. 단호박 속 파낸 뒤 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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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식사 후 졸린 건 정상 아닌가요?
A. 당뇨병 증상인 경우도 있어요.
식사 후 졸린 증상은 누구나 겪을 수 있어요. 음식을 소화시키려고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 뇌 혈류가 상대적으로 줄어 잠이 오거든요. 하지만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즉, 죽이나 과일 주스 같은 단당류가 많은 음식을 먹은 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잠이 쏟아진다면 혈당 변화로 인한 졸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 피로감 등이 느껴질 수 있어요. 단당류
Q. 아침 식사 메뉴로 뭐가 좋나요?
A. 탄수화물에 식이섬유·단백질 곁들이세요.
아침을 먹는 게 힘들다는 당뇨 환자들이 많아요. 하지만 당뇨인에게 아침 식사는 ‘필수’입니다. 긴 공복상태를 빨리 벗어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아침 식사 메뉴로는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가 골고루 포함된 걸 추천해요. 당뇨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탄수화물을 줄이면 안 되거든요. 뇌는 탄수화물만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필수로 먹어야 한답니다. 다만 탄수화물 중에서도 혈당 수치를 천천히 올리는 식품을 골라 먹는 게 좋아요. 백미 대신 현미밥을, 우유식빵 보단 잡곡빵을 권해요. 여기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반찬을
Q. 현미밥은 까칠해서 먹기 싫어요. 흰쌀밥 먹으면 안 되나요?
A. 대신 차게 식혀 드세요.
쌀밥, 감자, 파스타를 도저히 포기 못 하는 분들이라면, 방법이 하나 있어요. 차갑게 식혔다가 데워 먹는 거예요. 밥을 짓고, 감자를 삶고, 파스타를 익힌 후 바로 먹지 말고 한 김 식혀 먹으면 저항성 전분의 비중이 늘어나요. 저항성 전분이란 전분(녹말)의 한 종류로, 식이섬유가 최대 90% 포함된 전분을 말해요. 전분을 많이 섭취하면 지방이 축적되지만, 식이섬유가 든 전분 즉 저항성 전분을 섭취하면 오히려 지방 분해가 촉진돼요. 저항성 전분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Q. 소화 잘 안되는데 현미밥 괜찮나요?
A. 현미밥 고집할 필요 없어요.
현미밥이나 보리밥은 쌀밥에 비해 섬유소가 많아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효과를 냅니다. 다만 이런 밥들도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이 더 오를 수 있어요. 적정량을 먹는 게 중요한 이유죠. 만약 입맛이 없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분이라면 억지로 현미밥, 보리밥을 고집하진 마세요. 당뇨가 있다고 해서 꼭 잡곡밥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미밥 대신 쌀밥을 먹고, 채소류나 해조류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반찬으로 드시면 혈당을 서서히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박혜은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간호사)
Q. 신장 건강 챙기려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하나요?
A. 신장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같은 당뇨 환자여도 신장 기능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식이요법이 완전히 달라져요. 일반적으로 당뇨 환자는 단백질을 신경 써서 섭취해야 건강에 좋아요. 근육이 잘 생성돼야 포도당 소모가 잘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미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라면 단백질 섭취를 되도록 줄여야 해요. 신장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죠. 단백질뿐 아니라 칼륨과 인 섭취도 조심해야 합니다. 흔히 당뇨 환자는 백미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신부전 4~5기) 당뇨 환자라면 현미밥 대신 백미밥을 먹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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