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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탄산수 마셔도 괜찮을까?
2026-05-20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톡 쏘는 시원함이 탄산수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반인보다 갈증을 자주 느끼는 당뇨 환자에게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한데요. 탄산수로 수분을 섭취해도 괜찮을지,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혈당 관리를 위해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해야 한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맹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조금 버겁습니다.” Q. 물 대신 탄산수로 수분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조언_김병준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고령 당뇨 환자, 약 선택이 ‘건강 수명’ 좌우한다!
2026-05-04
고령이 될수록 당뇨 관리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특히 저혈당 위험이 커지는 만큼 주의가 필요한데요. 최근 고령 당뇨병 환자에서 어떤 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부작용 위험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약은 종류에 따라 부작용 위험이 다릅니다. 2. 고령 당뇨 치료는 ‘강한 조절’보다 ‘저혈당 없이 안전하게 유지’가 핵심입니다. 당뇨약, 계열별로 부작용 위험 차이 확인 아주대의대 의료정보학교실 김청수 교수팀, 내분
임신성 당뇨병 증가 추세… 임신 전후 ‘이렇게’ 관리를
2026-04-27
임신성 당뇨병은 산모와 아이 모두의 대사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입니다. 최근 고령 임신, 비만 증가 등으로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주요 공중보건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임신성 당뇨병,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장단기적으로 영향 미치는 질환입니다. 2.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대사 관리 이어져야 합니다. 임신·출산 주는데 임신성 당뇨병은 증가세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전부터 있던 당뇨병이 임신 후에도 지속되는 ‘임신 전 당뇨병(PGDM)’과
‘마른 당뇨’ 유난히 많은 한국… 이유는?
2026-04-13
체중이 정상 범위에 속한다고 해서 당뇨병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국내 당뇨병 환자 세 명중 한 명이 ‘마른 당뇨’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체중보다 ‘체성분’과 ‘대사 건강’을 중심으로 관리하셔야합니다.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한국인 당뇨 환자 3명 중 1명은 정상 체중의 ‘마른 당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체중보다 ‘체성분’을 관리하세요. 조기 검진은 필수입니다. 3명 중 1명 ‘마른 당뇨’ 체질량지수가 정상임에도 당뇨병 진단을
저탄vs저당, 혈당에 더 나은 선택은?
2026-04-06
식사량 줄일까? 단 음식 끊을까? 당뇨병 환자들이 한 번쯤 겪는 고민일 텐데요. 혈당 관리를 위해 흔히 ‘저탄수화물 식단’이나 ‘저당 식단’이 권고됩니다. 어떤 기준으로 식단을 고르거나 피해야 할까요?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저탄수화물 식단은 탄수화물 총량을, 저당 식단은 단순당 줄이는 식사법입니다. 2. 단계적으로 ‘저탄수화물 식사’ 따르세요! 탄수화물 제한 범위 따른 분류 식단별 특징부터 짚어봅니다. 저탄수화물 식단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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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혈당과 혈압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요?
A. 혈당이 높으면 혈압이 오르고, 혈압이 높으면 당뇨합병증 위험해요.
당뇨병 환자는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약 2배 높습니다. 당뇨가 진행되다 보면 고혈당에 의해 콩팥 기능이 손상되면서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이죠. 당뇨병 환자가 혈압까지 높으면 혈관이 매우 빠르게 파괴돼요. 심장 주변 큰 혈관부터 시작해 발과 손, 눈 등 미세혈관까지 망가지며 심근경색 등의 혈관질환으로 갑자기 사망할 수도 있어요.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지는 거죠. 이를 막기 위해 반드시 혈압을 정상 수준으로 조절해야 해요. 당뇨병 환자는 진단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혈압도 관리해야 하는 이유예요.
Q. 당뇨병 관리가 힘들어요. 가장 기본적인 수칙을 알려주세요.
A. 한 가지로 꼽을 수 없어요.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상생활의 생활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관리하기(규칙적·건강한 식사, 규칙적 운동, 금연·절주, 자가 혈당 측정, 저혈당 주의, 올바른 약 복용, 발 상처 관찰) ▲병원 및 의원 방문 시 확인(금연상담, 체중·허리둘레, 지질, 혈압, 당화혈색소) ▲매년 한 번씩 꼭 점검(심혈관질환 위험도, 망막 합병증, 콩팥 합병증, 신경합병증 및 발궤양, 예방 접종, 당뇨병 교육) 이렇듯 큰 세 범주 안에서 지켜야 할 것들을 기억하세요. 이 기본 수칙이야말로 당뇨병
Q. 식사 후 졸린 건 정상 아닌가요?
A. 당뇨병 증상인 경우도 있어요.
식사 후 졸린 증상은 누구나 겪을 수 있어요. 음식을 소화시키려고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 뇌 혈류가 상대적으로 줄어 잠이 오거든요. 하지만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즉, 죽이나 과일 주스 같은 단당류가 많은 음식을 먹은 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잠이 쏟아진다면 혈당 변화로 인한 졸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 피로감 등이 느껴질 수 있어요. 단당류
Q. 당뇨 환자는 일반인보다 단백질을 더 섭취해야 하나요?
A. 아니에요.
단백질은 하루 총 섭취량의 10~20%로 구성하면 돼요. 체중(kg)당 1g 정도로, 70kg인 성인의 경우 단백질을 56g 섭취하는 식이에요. 당뇨 환자가 단백질을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는 근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이 되고, 탄수화물로 인한 급격한 혈당 증가를 완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과도하게 섭취할 필요는 없어요. 일반적인 단백질 권장 섭취량을 따르면 됩니다. 당뇨병 환자 중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가 더러 있는데, 이들은 오히려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몸에 나쁜 영향을 줘요. 신장에 무리가 갈 수
Q. 동물성과 식물성 중 어떤 단백질이 더 좋나요?
A.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요.
양질의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매우 중요해요.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 식품에는 각각 필수 아미노산 종류가 다르게 들었고, 체내 소화 속도도 달라요.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이 줄고 면역 기능이 저하돼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특히, 당뇨 환자는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을 먹기를 권합니다. 붉은 살코기(안심 등), 흰 살코기(닭 가슴살), 생선, 두부 같은 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세요. 만약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 당뇨 환자라면 식물성 단백질만이라도 매 끼니마다 제대로 섭취하도록 신경 쓰세요. 대두,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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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이 혈당 조심해야 하는 이유
2021-02-25
당뇨병과 고지혈증은 나쁜 시너지를 냅니다. 갱년기 여성에게는 더 그렇습니다. 혈당과 콜레스테롤 한 번에 잡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밀당365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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