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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 30대는 어떻게 해야 하죠?
2026-05-13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건강관리에 필수입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뿐 아니라 합병증 예방을 위해 더욱 꼼꼼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최근 당뇨를 진단 받은 30대 남성입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건강검진을 받을 때 무엇을 특히 신경 써야 하나요? 나이에 따라 꼭 받아야 하는 검사도 다른지 궁금합니다.” Q. 연령대에 따라 당뇨 관리 포인트가 달라지나요? <조언_송찬희 은평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A. 연령
임신성 당뇨병 증가 추세… 임신 전후 ‘이렇게’ 관리를
2026-04-27
임신성 당뇨병은 산모와 아이 모두의 대사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입니다. 최근 고령 임신, 비만 증가 등으로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주요 공중보건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임신성 당뇨병,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장단기적으로 영향 미치는 질환입니다. 2.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대사 관리 이어져야 합니다. 임신·출산 주는데 임신성 당뇨병은 증가세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전부터 있던 당뇨병이 임신 후에도 지속되는 ‘임신 전 당뇨병(PGDM)’과
나물과 피자의 만남 동서양 아우르는 ‘시래기 고사리 피자’
2026-04-10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시래기 고사리 피자’를 당뇨식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국내 식재료인 시래기를 양식과 결합해 건강하게 재해석했다는 평가가 뒤따릅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시래기 고사리 피자 조리법에는 당근을 사용했지만 기존 방법대로 연근 튀김을 올려도 좋습니다. 사진=헬스조선DB, JTBC Voyage 캡처 뭐가 달라? 흰쌀밥 대
밀가루 없이 만든 달큰·고소 ‘양파전’
2026-04-03
집에 흔히 구비된 양파 사용해 한 입 크기 ‘양파전’ 만들어봅니다. 밀가루 없이 양파를 링 모양으로 썰어 각종 재료 넣고 부쳐냈습니다. 혈당 부담 없이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양파전 밥반찬으로도 간단한 요깃거리로도 좋습니다. 양파 링 안에 넣는 재료는 그때그때 냉장고에 대기 중인 음식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뭐가 달라? 구워도 아삭함 살아있는 양파 양파는 알싸한 매운맛이 있는 채소지만 조리법대로 구우
당뇨 합병증 두렵다면 ‘이것’ 반드시 시작해라
2026-03-16
당뇨병은 질환 자체보다 동반되는 합병증이 더 무서운 질환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리로 합병증 발생을 막는 것이 주된 관리 목표가 되는데요. 합병증 예방하려면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이는 것부터 실천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병 환자의 신체활동 부족은 뇌졸중, 당뇨병성 망막병증, 심부전으로 이어집니다. 2. 하루 300kcal 소모할 수 있는 적절한 신체활동 실천하세요! 부족한 신체활동이 합병증 주원인 당뇨병 환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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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주치의가 콜레스테롤 관리도 잘 하라던데, 왜죠?
A. 당뇨병과 고지혈증은 ‘세트’ 질환이에요.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당뇨 환자 72%는 고콜레스테롤혈증(고지혈증의 하나)을 동반하고 있어요. 하지만 당뇨 환자 중 본인이 고지혈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경우는 드물어요. 36.5%만이 인지하고 있고, 26.9%에 해당하는 환자만 고지혈증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해요. 문제는 당뇨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인 심뇌혈관질환이 콜레스테롤의 영향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당뇨를 앓는다면 매년 혈청지질검사(총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 측정)를 받기를 권해요.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생
Q. 한 끼 적정 식사량을 알려주세요.
A. 체중을 고려하세요.
체중에 따라 적정 식사량을 조절해야 해요. 자신의 키에 해당하는 표준 체중에서 30kcal를 곱한 게 하루 적정 섭취량이에요. 표준 체중을 계산하는 방법은, 남성은 키(m)의 제곱 곱하기 22, 여성은 키의 제곱 곱하기 21이에요. 키가 170cm인 남성을 예로 들면, 63kg이 표준 체중이고, 여기에 30kcal를 곱한 1890kcal가 적정 섭취 열량이 됩니다. 매 끼니는 탄수화물 40~50%, 단백질과 지방은 각각 20~30%를 차지하도록 식단을 구성하세요. 이렇게 먹으면 혈당뿐 아니라 체중, 콜레스테롤, 혈압을 적
Q. 종합비타민과 크릴오일 계속 먹어도 되나요?
A. 종합비타민 복용은 권장해요.
식품으로 다 채울 수 없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충을 위해 종합비타민 복용은 권장합니다. 당뇨 환자들은 특히 혈당조절 개선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을 잘 챙겨 먹어야 해요. 단 성분 함량 중 ‘니아신(비타민 B3)’의 성분 함량을 주의해야 해요. 니아신은 혈관확장, 콜레스테롤 개선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비타민인데, 과량 섭취할 경우 혈당상승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 니아신은 하루에 100mg까지만 섭취하면 충분합니다. 대부분의 종합비타민에는 그 이상의 함량은 포함돼 있지 않으나 만일을 위해 복용중인 종합비
Q. 당뇨 환자에게 콩이 왜 좋다는 건가요?
A. 단백질이 풍부하고 합병증 막아주기 때문이에요.
단백질은 근육·호르몬·항체 생성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로, 식물성과 동물성 단백질이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을 땐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게 좋지만, 여러 신장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단백질은 가급적 식물성으로 먹는 게 좋아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은 ‘단백질의 보고’,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불릴 만큼 고단백질의 영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며 혈압을 낮춰줘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콩은 리놀산,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이
Q. 당뇨병 환자가 심장병에 걸릴 확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심혈관질환 발생 빈도 최대 4배 올라가요.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질환을 조심해야 해요. 특히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급격히 변하는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만큼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당뇨병 환자의 대표적인 당뇨합병증이자 사망 원인 역시 심혈관질환이에요. 당뇨가 있으면 심혈관질환 발생 빈도는 최대 4배 올라가고, 심근경색증 사망률의 경우 최대 3배 높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저항성이 높아 혈당이 올라가고 체지방이 축적되면 체내 염증이 유발돼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져요.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LDL 콜레스테롤 100 미만, 중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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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이 혈당 조심해야 하는 이유
2021-02-25
당뇨병과 고지혈증은 나쁜 시너지를 냅니다. 갱년기 여성에게는 더 그렇습니다. 혈당과 콜레스테롤 한 번에 잡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밀당365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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