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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 증가 추세… 임신 전후 ‘이렇게’ 관리를
2026-04-27
임신성 당뇨병은 산모와 아이 모두의 대사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입니다. 최근 고령 임신, 비만 증가 등으로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주요 공중보건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임신성 당뇨병,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장단기적으로 영향 미치는 질환입니다. 2.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대사 관리 이어져야 합니다. 임신·출산 주는데 임신성 당뇨병은 증가세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전부터 있던 당뇨병이 임신 후에도 지속되는 ‘임신 전 당뇨병(PGDM)’과
임신 계획 중인데, 당뇨 약 복용해도 괜찮나요?
2025-04-30
임신을 준비할 때는 모든 것에 조심스럽습니다. 섭취하는 음식, 복용 중인 약 등이 혹여나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이 늘어나기 마련인데요. 임신 준비 시 당뇨병 관리가 어떻게 달라질까요?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임신 준비 중인 30대 여성입니다. 유전과 비만으로 인해 당뇨 약을 수년 째 복용 중입니다. 현재 메트포르민과 다파글리플로진을 복용 중인데 혹 기형아 출산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임신 준비 전에 단약을 해야 할까요?” Q. 임신 준비하려면 복용 중인 당
임신성 당뇨병의 원인 ‘이곳’에 있었다
2024-04-19
임신성 당뇨병은 임산부 일곱 명 중 한 명이 겪는 질환이다. 임신과 출산 및 생애 전반적인 과정에 산모와 자손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적절한 예방과 치료가 필수다. 최근, 임산부의 태반이 임신성 당뇨병 발병 위험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태반은 태아와 모체의 자궁벽을 연결해 태아의 생존 및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등의 기능을 하는 기관이다. 태반은 임신 중 인슐린 생리학 변화를 야기하는 주원인이며, 임신성 당뇨병이 없는 경우에도 인슐린 기능에 영
당뇨병 여성의 임신 중 약, 선천성 기형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2023-12-13
당뇨병 여성이 임신 중 인슐린이 아닌 다른 항당뇨병 약제를 복용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선천성 기형아 출산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미국 하버드 T.H 챈 공중 보건대 연구팀이 2009~2021년 사이의 임신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약 350만 명의 사람을 분석했다. 그 중, 5만1826명은 임신 전 당뇨병을 앓고 있었고, 임신 전후로 3개월 간 인슐린이나 항당뇨병 약제를 처방 받았다. 분석 결과, 당뇨병 여성의 아이 중 5.58%가 선천성 기형을 가지고
당뇨병 진단 후, 치료 가장 잘 받는 지역은 부산 강서구… 꼴찌는?
2023-12-04
질병관리청에서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분석해 지자체별 당뇨병 진단 및 치료 현황을 발표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조사 결과, 우리나라 30세 이상 국민의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9.1%로 전년도보다 0.3%p 증가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약 2%p 증가한 수치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이 높다는 것은 당뇨병 환자가 많아서 관리할 필요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질병청은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비만, 스트레스, 운동 부족, 음주, 흡연 등 다양한 요인이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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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임신성당뇨를 진단 받았어요.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A. 태아의 혈당에 영향이 갑니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슐린저항성이 다소 높아져요. 일부는 이로 인해 임신성당뇨병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태아의 혈당에도 영향이 줍니다. 이는 자궁 내 혈류의 높은 혈당이 태아의 저산소증, 산화적 스트레스, 염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면 건강한 산모와 비교해 태아 합병증 위험에 큰 차이가 없다는 보고가 있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을 관리해야 해요. 임신성당뇨 치료 목표 혈당은 공복 95 미만, 식후 1시간 후 140 미만,
Q. 임신성 당뇨인데 출산 후에도 당뇨가 지속되나요?
A. 당뇨병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일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출산 후 태반이 떨어져 나가면 임신성 당뇨도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가 있었던 산모의 경우 50%가 20년 내에 2형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다음 임신에서 임신성 당뇨가 재발할 확률이 30~50%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혈당 검사와 체중 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산 6~8주 후에 혈당 검사를 다시 받아보며 정기적으로 당뇨에 대한 검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출산 후에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임신 이전 체중을 유지하도록
Q. 임신성 당뇨였는데, 모유수유해도 되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모유수유는 태아뿐 아니라 산모에게도 무척 좋습니다. 태아의 경우, 엄마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 면역력을 높일 수 있고 산모의 경우, 수유를 하며 칼로리 소모가 돼 이전 체중으로 돌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임신성 당뇨병이었던 여성은 임신 전 체중으로 되돌리는 게 중요한데, 이때 모유수유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출산 후에도 인슐린을 계속 맞고 있는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담 후 모유수유를 진행해야 합니다. (도움말=은길상 서울여성병원 산부인과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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