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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당뇨 환자, 약 선택이 ‘건강 수명’ 좌우한다!
2026-05-04
고령이 될수록 당뇨 관리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특히 저혈당 위험이 커지는 만큼 주의가 필요한데요. 최근 고령 당뇨병 환자에서 어떤 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부작용 위험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약은 종류에 따라 부작용 위험이 다릅니다. 2. 고령 당뇨 치료는 ‘강한 조절’보다 ‘저혈당 없이 안전하게 유지’가 핵심입니다. 당뇨약, 계열별로 부작용 위험 차이 확인 아주대의대 의료정보학교실 김청수 교수팀, 내분
활동하기 좋은 봄… 당뇨 환자 조심해야 할 것은?
2026-04-22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봄에는 활동량이 자연스레 늘어납니다. 당뇨 환자 역시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그렇다면 계절이 바뀌면 당뇨 관리 방법도 달라져야 할까요? <궁금해요!> “당뇨병을 진단받고 처음 겪는 봄입니다. 혈당 조절을 위해서 등산을 비롯한 다양한 야외활동을 할까 합니다.” Q. 봄철, 당뇨 환자가 특히 유의해야 할 게 있을까요? <조언_김혜경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생체리듬 변화로 혈당 흔들릴 수 있어… ‘규칙적’
감기몸살 왔을 때…
당뇨 약 평소대로 먹나요?
2026-04-15
한 번쯤 감기몸살 등으로 몸이 아픈 날이 있죠. 혈당은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흔한 감염질환에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몸살이 정말 자주 납니다. 조금만 무리하면 다음날 너무 힘들고 몸살기운이 돌아요. 그렇게 되면 힘든 날 운동을 못해서 혈당이 오르고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잦은 몸살도 혈당과 연관이 있나요? 대처 방법도 알려주세요.” Q. 몸살로 아플 때 당뇨병 관리 달라지나요? <조언_이민경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평소보다 자주 혈당
혈당을 지키는 식사,뇌를 지키는 식사
2026-01-26
당뇨 환자는 치매 위험이 높습니다. 고혈당이 뇌혈관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최근, 식후 혈당이 높을수록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물론 혈당 관리를 위해서라도, 혈당지수 낮은 음식을 섭취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식후 혈당이 높을수록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2. 혈당지수 낮은 식단을 익히고 운동을 병행하세요. 식후 혈당 높을수록, 알츠하이머병 위험↑ 식사 후 혈당 급상승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증가시
당뇨 환자, 근감소증 오면 위험… 테스트 방법은?
2025-12-15
근육이 줄면 혈당도 흔들립니다. 혈당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관인 근육이 감소하면 근감소는 물론 합병증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오늘부터라도, 근력 운동 열심히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병과 근감소증은 서로를 악화시키는 관계입니다. 2. 규칙적인 운동 하고, 단백질 섭취량은 늘리세요! 근감소증과 당뇨병, 서로 악화시켜 당뇨병 환자 4명 중 1명은 근감소증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감소증은 근육의 기능과 근육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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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당뇨 진단을 받았어요. 큰 병원에 다녀야 하나요?
A. 합병증 없다면 동네 의원 가세요.
큰 병원에 3개월 주기로 예약해두고, 예약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진 않나요? 이제는 가까운 병원에서 수시로 관리 받으세요! 합병증이 생기는 등 혈당 관리가 안 될 땐 대형 병원에서 진료 받는 게 좋지만, 평상시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여러 도움을 받으려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수시로 상담 받는 게 아주 중요해요. 1차 의료기관인 동네 의원에서 당뇨 관리를 받을 수 있어요. 보건복지부에서 ‘일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에요.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들이 집과 가까운 작은 의원에서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Q. 감기약에 “당뇨 환자는 복용하지 말라”고 쓰여 있어요.
A. 감기약도 처방 받으세요.
감기약에는 혈당에 영향을 주는 탄수화물이나 당뇨약과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감기약 복용 후 혈당이 올라갈 수 있어요. 당뇨 환자는 그래서 일반 약 복용에도 신경을 써야 해요. 감기에 걸리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증가하는데, 이때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기도 해요. 그래서 당뇨 환자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에 조심해야 하고, 감기에 걸렸다면 진료 후 약을 처방받는 게 가장 좋아요. 그게 어렵다면 약사에게 당뇨병 사실을 알리고 괜찮은 약을 추천받도록 하세요.
Q. 불면증인데, 혈당에 영향 주나요?
A. 큰 영향을 끼쳐요.
밤에 잠을 푹 못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요.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공복혈당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고요. 밤에 푹 자야 체내 호르몬 분비가 균형 있게 이뤄져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당뇨병을 막으려면 잠을 규칙적으로 잘 자야 해요. 일정한 시각에 잠들고 똑같은 시간대에 일어나는 게 중요해요. 자는 동안에 숙면을 위해서 조명을 끄거나 어둡게 하는 게 좋아요. 여기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밝은 빛을 쬐고, 잠들기 최소 두 시간 전부터는 금식하고, 침실을 조용하고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
Q. 항생제 조심하라던데, 당뇨와 무슨 관련이 있죠?
A. 오남용하면 당뇨병이 생길 수 있어요.
항생제 오남용이 혈당에도 영향을 준다는 서울대병원의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항생제를 90일 이상 쓴 경우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 발생 위험이 16% 높았습니다. 다섯 종류 이상의 항생제를 쓰면 한 가지만 쓴 경우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14% 컸고요. 항생제 사용이 왜 당뇨병 위험을 높였을까요? 연구팀은 ‘장내미생물’을 원인으로 지목해요. 장내미생물은 음식이 몸에 들어왔을 때 소화·흡수되는 과정에 관여해요. 갖고 있는 장내미생물 균총에 따라,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거죠. 메트
Q. 최근에 헬스를 시작했어요. 약 새로 처방받아야 하나요?
A. 운동 전후 혈당을 재보세요.
운동 여부에 따라 인슐린을 조절해야 한다는 지침은 따로 없어요. 다만, 평소 운동을 전혀 안 하다가 새로 시작하면 평균 혈당치가 다소 내려갈 텐데, 이때 같은 용량의 약을 계속 썼다간 저혈당을 겪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혈당 체크를 확실히 하는 게 중요해요. 운동 전후 혈당을 반드시 확인해보고, 운동을 시작한 뒤로 혈당이 점차 감소하거나 체중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다면 주치의에게 이 사실을 알리세요. 약을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거든요. 그게 아니더라도, 생활습관의 변화는 늘 주치의에게 공유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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