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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비만의 강력한 협공… ‘다이아베시티’를 아시나요?
2026-01-19
비만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 만큼, 당뇨 환자는 철저하게 체중을 관리해야 하는데요. 최근, 당뇨병 환자 절반 이상이 비만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체중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비만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2.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당뇨병 환자 절반이 비만 국내 당뇨병 환자 2명 중 1명은 비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목시펜 복용하는데, 혈당 높이기도 하나요?
2025-04-23
유방암 환자는 재발 방지를 위해 타목시펜을 복용합니다. 타목시펜 복용 후 혈당이 상승했다는 한 독자분이 사연 보내셨습니다. <궁금해요!> “올해 3월부터 타목시펜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복용 전후로 혈당이 30정도 차이 나는데요. 혈당 관리도 병행해야 할까요?” Q. 타목시펜이 혈당에 영향을 주나요? <조언_ 김광원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A. 크게 염려 않아도 돼… 지속된다면 검사 받아 보길 타목시펜은 유방암 환자들이 유
합병증 해결의 실마리… 당뇨발 절단율 대폭 줄이는 ‘이 방법’
2025-01-15
‘당뇨병은 합병증이 무서운 질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몸속 곳곳의 혈관이 손상돼 여러 합병증이 동반되기 때문인데요. 그중에서도 당뇨발(당뇨병성 족부병증)은 가장 치명적인 합병증 중 하나로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감염, 괴사 등으로 발 조직이 손상되고 심한 경우 절단해야 합니다. 당뇨발을 절단하면 사회적 활동이 어려워지고 삶의 질이 떨어지며 사망률 또한 높아집니다. 절단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치료와 대비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발은 괴사
당뇨병 환자 ‘결핵’ 발병 위험 높아
2023-12-05
2형 당뇨병 환자의 결핵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감염으로 인해 나타나는 만성 염증 질환으로,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병이 진행되면 호흡곤란, 흉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싱가포르 과학 기술 연구청(A*STAR)과 미국 매사추세츠대 찬 의과대학 공동 연구팀이 동물 실험을 통해 당뇨병과 결핵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당뇨병은 결핵의 중증도를 높였다. 결핵균에 감염됐을 때, 당뇨병이 폐에 더 많은 조직 손상을 일으켜 종국에는 사망을 초래
질염 자꾸 재발하는데당뇨병 때문인가요?
2023-07-05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 불릴 정도로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그 중에서도 당뇨병 환자는 질염 예방에 특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관련 질문 짚어봅니다. <궁금해요!> “혈당 조절이 좀 안 된다 싶으면 질염이 생깁니다. 당뇨병과 연관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Q. 당뇨병 있으면 질염 잘 생기나요? <조언_은길상 서울여성병원 센터장> A. 칸디다 질염 조심하세요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칸디다 질염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칸디다 질염은 곰팡이균의 일종인 칸디다균 번식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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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당뇨발에 특히 안 좋은 음식이 있나요?
A. 혈당에 안 좋은 음식이 당뇨발에도 안 좋아요.
당뇨발은 당뇨합병증 중 하나로, 신경이나 혈관에 문제가 생겨 염증·궤양으로 이어지는 무서운 질환이에요. 당뇨발은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재발할 확률이 높고 치료 시기를 놓치면 발가락이나 발목, 무릎 등까지 다리 일부를 절단할 수 있어요. 예방이 아주 중요하죠. 당뇨발을 막으려면 혈당을 철저히 관리해야 해요.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이고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흰쌀밥, 우유식빵, 베이컨, 햄 등이 특히 안 좋아요. 반대로 혈당 관리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것들은 당뇨발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통곡물,
Q. 임신성 당뇨인데 출산 후에도 당뇨가 지속되나요?
A. 당뇨병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일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출산 후 태반이 떨어져 나가면 임신성 당뇨도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가 있었던 산모의 경우 50%가 20년 내에 2형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다음 임신에서 임신성 당뇨가 재발할 확률이 30~50%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혈당 검사와 체중 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산 6~8주 후에 혈당 검사를 다시 받아보며 정기적으로 당뇨에 대한 검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출산 후에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임신 이전 체중을 유지하도록
Q. 임신성 당뇨를 한 번 겪으면, 이후 임신에서도 위험한가요?
A. 네 위험이 큽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고령 임신 ▲ 당뇨 가족력 ▲비만이나 과체중 등의 요인으로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보통 첫 번째 임신 이후 다음 임신으로 넘어가는 동안 산모의 나이가 많아지기 때문에 임신성 당뇨가 또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 임신성 당뇨를 겪었던 환자는 몸에 당뇨 발병 위험 요인이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다음 번 임신 때도 당뇨 위험을 간과해선 안 됩니다. 임신 전 체중 관리를 하고, 임신 중에도 식사와 운동을 잘 조절해야 임신성 당뇨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은길상 서울여성병원 산부인과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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