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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인 당뇨인, 안전하게 살 빼는 방법은?
2026-01-14
당뇨병 환자는 혈당만큼 체중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복부에 살이 찌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합병증 위험도 높아지는데요.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최근 들어, 복부비만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매일 걷거나 가볍게 뛰려고 하는데, 뱃살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Q. 건강하게 뱃살 빼는 방법 없을까요? <조언_김병준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체중 감량이 우선입니다… 전체적인 생활습관 개선해야 복부비만은 허리
혈액 끈적해져 심혈관 안 좋아져… 당뇨 환자, 심장 보호하려면?
2025-10-27
당뇨병은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최근, 당뇨병이 있으면 심장 기능이 달라져 심부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혈당은 물론 심혈관 건강간리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병이 있으면 심장 모양과 기능이 변형돼 심부전 위험이 높아집니다. 2. 정기적인 심장 검사와 혈당 관리는 필수입니다. 심장 구조적 변화 일으켜 심부전 위험↑ 당뇨병이 있으면 심장 구조가 달라져 심부전 위험이 높아진
혈당만 보다간 놓친다… ‘심장’까지 지키는 당뇨병 관리법
2025-09-29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에서 심혈관질환을 비롯해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세계 심장의 날’입니다. 당뇨병은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 중 하나로,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2~4배 높고 당뇨병 환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심부전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혈관 건강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줄 요약 1. 고혈당 지속되면 심장 기능 점점 망가집니다. 2. 혈당·심장 건강 다잡
男女 대사 방식 달라… 성별 따른 최적의 운동법은?
2025-09-08
같은 질환이라도 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당뇨병도 마찬가지인데요. 성별 간 차이를 이해하고 각각에 맞는 관리법을 실천하면 질환에 대한 이해도 및 대응력이 높아집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줄 요약 1. 남성 근육은 포도당 대사에 유리하고 여성 근육은 지방 대사에 유리합니다. 2. 생물학적 차이 고려해 운동 강도·세션 구성 달리하세요. 남녀 간 운동이 근육에 미치는 효과 달라 최근 남성과 여성의 골격근이 포도당과 지방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처리해 당뇨병 예방
“운동할 시간 없어”… 핑계 대는 당뇨병 환자 꼭 보세요
2025-08-11
세계보건기구(WHO)·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에서 권고하는 신체활동 가이드라인은 주당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의 운동입니다. 권고량을 채우기에 틈틈이 운동할 짬이 안 난다고요? 주말이나 시간이 나는 날에 몰아서라도 운동하세요. 최근, 운동을 매일하지 않고 가능한 날에 몰아서 해도 건강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줄 요약 1. 주말에 몰아서 운동해도 매일 운동할 때만큼 건강 개선 효과 뛰어납니다. 2. 즐겁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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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운동 안 하고 약만 잘 먹으면 안 될까요?
A. 안 돼요.
당뇨 환자에게 운동은 숙명입니다. 식이요법, 운동, 약 복용 모두 잘 이뤄져야 당뇨병이 안정적으로 관리돼요. 이 중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혈당이 높아질 수 있어요. 결국엔 합병증 위험이 올라가고요.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아직 못 찾아서 운동이 싫은 걸 수도 있어요. 걷기, 자전거, 덤벨, 수영, 등산, 필라테스 등 한 번씩 시도해보고 재미있는 운동을 조금씩 꾸준히 해보세요. 운동량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면 주치의와 상의해 운동량을 조절해보세요.
Q. 근력운동도 하라던데, 왜죠?
A. 근육의 역할이 커요.
근육은 포도당을 태우는 기관이라서 근력운동은 매우 중요해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미국당뇨병학회는 당뇨 환자에게 체지방률을 개선하는 유산소운동과 근육량을 늘려주는 근력운동을 함께 하라고 해요.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면 자전거 타기를 추천해요. 칼로리 소비량이 많아 체중 감량 효과가 있으면서, 하체 근육도 단련된답니다. 어떤 운동이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아무리 걸어도 혈당이 안 내려가요. 좋은 운동법 없을까요?
A. 근육의 질을 높여보세요.
유산소운동이 기본이 돼야 하는 건 맞지만, 근력운동도 필수예요.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에 해당해요. 열심히 걸어도 혈당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면 근력운동이 필요한 것일 수 있어요. 근육의 질이 좋을수록 포도당이 잘 소비되기 때문이에요. 맨손 체조 10분, 유산소운동 30분, 근력운동 10분, 스트레칭 10분순으로 운동하면 가장 좋아요. 이렇게 매일 여러 운동을 골고루 하는 게 힘들다면, 자전거타기를 추천합니다. 유산소운동 효과를 보면서 하체 근력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어요. 자전거는 하체 근력을 단련해주는데, 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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