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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막는 한 문장 “당뇨 생기면 안과부터”
2021-10-13
당뇨는 혈관이 지나는 모든 곳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눈도 예외는 아닙니다. 당뇨 환자 열 명 중 한 명은 시력에 문제가 생길 만큼 심한 당뇨망막병증을 겪습니다. 막을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 인터뷰 속에 답이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안과 강세웅 교수와 당뇨망막병증에 대해 얘기 나눴습니다. 강세웅 한국망막학회 회장(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 <강세웅 한국망막학회 회장(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 당뇨망막병증은 어떤 병인가요? “망막이라는 신경막을 먹여 살리는 미세혈관이 당뇨에 의해 막히는 질환입니다. 종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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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당뇨 환자가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 모두 알려주세요.
A. 최소 3개월에 한 번 병원에 가세요.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검사는 당화혈색소 검사입니다. 3개월 간격으로 당화혈색소를 확인하고, 그 수치가 6.5~7% 이하로 유지되도록 하세요. 6개월에 한 번씩 받아야 하는 검사는 바로 구강검진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잇몸에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치주질환이 생기기 쉬워요. 양치질을 공들여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도 받으세요. 망막, 신장, 심뇌혈관 검사는 매년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지만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해요. 당뇨를 진단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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