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검색결과
뉴스
아이들 2형 당뇨병 증가세… 혈당 낮추는 ‘30분’의 기적
2026-03-30
주로 ‘비만’과 관련된 2형 당뇨병 유병률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2008~2021년 30세 미만 당뇨병 환자 13만 명을 분석한 결과, 청소년기(13~18세) 2형 당뇨병 유병률이 13년간 네 배 높아졌습니다. 적극적인 예방·대처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합병증 빠르고 치명적으로 생깁니다. 2. 좌식생활 30분 줄이고 중등도 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세요!
설탕·밀가루 없이 즐기는 ‘애호박 머핀’
2026-01-30
머핀은 틀에 반죽을 부어 구워낸 작은 빵을 지칭하는데요. 밀가루 없이 달걀, 애호박 넣어 건강하게 구워냈습니다. 가벼운 아침식사로도 식사 사이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애호박 머핀 애호박 머핀에 차 한 잔 곁들이면 영국 티타임 느낌 제대로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녹차, 생강차 등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 뭐가 달라? 숨은 핵심 식재료 애호박
일어나서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공복혈당 왜 오를까요?
2025-10-29
공복혈당은 전반적인 대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의 혈당 수치로,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변동하지 않는 수치인데요. 기상 직후 공복 상태로 몸을 움직였는데 혈당이 오른다며 걱정이라는 사연 보내주셨습니다. <궁금해요!> “연속혈당측정기 착용 중인 당뇨인입니다. 일어나서 아무 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고 출근 준비만 했는데 혈당이 올랐습니다. 괜찮을까요?” Q. 아침식사 전인데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나요? <조언_박정현 부산백병원 내
아침식사 걸렀는데, 약은 언제 복용하죠?
2025-05-14
당뇨병 환자는 정해진 시각에 규칙적으로 식사해야 혈당을 정상 범위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식사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한 독자분이 질문 주셨습니다. <궁금해요!> “평소에 매일 아침 식사를 하고 약을 먹는데 일이 있어 식사를 건너뛰었습니다. 당뇨병 약을 평소 먹던 시간에 복용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Q. 식사 걸렀는데 약 어떻게 복용하면 될까요? <조언_ 이은정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저혈당 위험 있는 약제는 조
아침 혈당이 자기 전보다 높은데, 뭐가 잘못된 걸까요?
2025-02-12
평소 혈당이 안정적이다가 유독 아침 공복에만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복혈당 수치가 안정적이지 않아 고민이라는 한 독자분의 사연 짚어봅니다. <궁금해요!> “공복혈당이 자기 전 혈당보다 40~50 더 높습니다. 자는 동안 무슨 일이 있나 싶어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했더니 밤새 안정적이다가 새벽 두시부터 다섯 시까지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저녁 식사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약은 처방된 용량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침 공복혈당이 자기 전보다 높은 이유는 뭔가요? 대처법도 알려주세요.” Q.
뉴스기사 더보기
당뇨 팁
Q. 아침식사는 일어나서 바로 먹는 게 좋나요?
A. 아침은 일찍 드세요.
아침 식사 전까지는 공복 상태 입니다. 아침을 먹지 않고 생활을 시작하면 저혈당이 올 수 있어요. 아침식사를 빨리 먹을수록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미국 노스웨스턴대 마리암 알리 교수팀이 성인 1만574명의 식사와 건강을 분석했는데요. 첫 식사를 8시 30분 이전에 시작하는 사람은 인슐린저항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먹은 음식을 처리하는 능력도 아침에 더 잘 작동한다고 밝혔어요. 당뇨환자라면 ‘아점’은 안돼요. 일어나자마자 식사를 해서 빨리 공복에서 벗어나세요.
Q. 아침 식사 메뉴로 뭐가 좋나요?
A. 탄수화물에 식이섬유·단백질 곁들이세요.
아침을 먹는 게 힘들다는 당뇨 환자들이 많아요. 하지만 당뇨인에게 아침 식사는 ‘필수’입니다. 긴 공복상태를 빨리 벗어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아침 식사 메뉴로는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가 골고루 포함된 걸 추천해요. 당뇨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탄수화물을 줄이면 안 되거든요. 뇌는 탄수화물만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필수로 먹어야 한답니다. 다만 탄수화물 중에서도 혈당 수치를 천천히 올리는 식품을 골라 먹는 게 좋아요. 백미 대신 현미밥을, 우유식빵 보단 잡곡빵을 권해요. 여기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반찬을
Q. 당뇨병 환자인데,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나요?
A. 소량이라도 꼭 드세요.
당뇨 환자는 아침 식사를 꼭 챙겨 먹어야 해요. 혈당은 하루 종일 올라갔다 내려가는 일주기성 리듬을 가지고 있어요. 당뇨 환자가 아침 식사를 거르고 일을 하면 인슐린 분비가 저하되고 포도당 합성이 증진되면서 혈당이 일시적으로 치솟을 위험이 있어요. 이 상태가 지속되다가 저혈당 상태에 빠지는 건데, 아주 위험해요. 저혈당이 오지 않더라도 점심 때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혈당에 안 좋아요. 약을 복용하기 위해서라도 당뇨 환자는 간단하게나마 끼니를 때워야 해요. 이때 곡물 식빵에 요거트와 과일을 곁들이거나, 고구마와
Q. 혈당 측정기, 얼마나 자주 써야 하나요?
A. 하루에 ‘최소’ 네 번이에요.
혈당은 자주 측정할수록 좋아요. 섭취한 음식, 운동, 수면 등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하루에 최소 네 번은 혈당을 측정하길 권해요. 7~8회 측정하면 더 좋고요. 하지만 채혈이 부담된다는 이유로 당뇨 환자 3분의 1만이 혈당 측정 권고를 준수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어요. 이럴 땐 채혈 부위를 조금 바꿔보세요. 손가락 끝 정중앙보다 손톱 옆을 찌르면 통증이 덜 해요.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기기를 팔뚝 등에 붙여 놓으면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혈당을 2주간 알아서
Q. 저녁에 혈당이 고공행진해요. 왜일까요?
A. 황혼현상일 수 있어요.
점심 때 먹고 높아진 혈당이 저녁식사 시간이 다 될 때까지도 떨어지지 않는 ‘황혼현상’이라는 게 있어요. 당뇨를 보는 의사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은 현상인데요. 상하이 연구팀이 2형 당뇨를 앓는 348명의 환자를 분석했는데요. 27.3%인 66명의 환자가 황혼현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들을 살펴보니 특징이 있었어요. 인슐린 저항성이 황혼현상을 겪지 않는 환자들에 비해 높았고, 평균 당화혈색소도 7.1%로 6.7%인 대조군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였다는 거죠. 황혼현상이 있는 걸 모른 채 저
당뇨 팁 더보기
영상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