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검색결과
뉴스
당뇨 환자, 탄산수 마셔도 괜찮을까?
2026-05-20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톡 쏘는 시원함이 탄산수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반인보다 갈증을 자주 느끼는 당뇨 환자에게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한데요. 탄산수로 수분을 섭취해도 괜찮을지,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혈당 관리를 위해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해야 한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맹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조금 버겁습니다.” Q. 물 대신 탄산수로 수분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조언_김병준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아이들 2형 당뇨병 증가세… 혈당 낮추는 ‘30분’의 기적
2026-03-30
주로 ‘비만’과 관련된 2형 당뇨병 유병률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2008~2021년 30세 미만 당뇨병 환자 13만 명을 분석한 결과, 청소년기(13~18세) 2형 당뇨병 유병률이 13년간 네 배 높아졌습니다. 적극적인 예방·대처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합병증 빠르고 치명적으로 생깁니다. 2. 좌식생활 30분 줄이고 중등도 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세요!
혈당 조절 잘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지구’도 지킨다
2026-02-23
지구 온난화로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여러 환경적인 문제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당장 느껴지는 피해가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셨나요? 기후 변화는 비단 자연뿐 아니라 인간 건강까지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병 예방하거나 진행 적극 막으면 지구 환경·신체 건강 다 지킵니다. 2. 당뇨병 예방 6대 수칙부터 지키세요! 온난화로 평균 기온 오르면 당뇨병 위험도 상승 지구 온난화가 당뇨병 위험 높입니다. 네덜란드 라이든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미국 190개 지역 평균
살 꼭 빼야 해? 당뇨인 ‘사망 위험’ 낮추는 체중 관리법은
2026-02-02
최근, 비만인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며 ‘체중 조절’이 당뇨병 관리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는 비만한 것만큼 저체중인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저체중 당뇨병 환자가 비만 당뇨병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최대 다섯 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저체중이 비만 못지않게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 체중 감량에만 집중하기보다 영양 상태와 근육량을 적절히 유지하면서 관리해야 합니다. 저체중, 비만
맞춤 치료 중요한 당뇨병… ‘중증’ 분류 체계 갖춰야
2026-01-05
당뇨병 환자 수 증가로 대부분 당뇨병에 대해 인지는 하고 있으나 질환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얕습니다. ‘흔한 만성질환’ 정도로 여기지만 합병증 유무, 인슐린 기능·분비에 따라 위험도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질환인데요. 새해를 맞은 2026년부터는 당뇨병 질환의 본질과 위험도를 제대로 들여다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1형 당뇨병·2형 당뇨병 유형 분류를 넘어 ‘중증도’ 고려한 분류체계 등장했습니다. 2. 환자별 중증도 파악, 관리 목표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한 체계 마련이 필수입니다
뉴스기사 더보기
당뇨 팁
Q. 당뇨 환자가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 모두 알려주세요.
A. 최소 3개월에 한 번 병원에 가세요.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검사는 당화혈색소 검사입니다. 3개월 간격으로 당화혈색소를 확인하고, 그 수치가 6.5~7% 이하로 유지되도록 하세요. 6개월에 한 번씩 받아야 하는 검사는 바로 구강검진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잇몸에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치주질환이 생기기 쉬워요. 양치질을 공들여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도 받으세요. 망막, 신장, 심뇌혈관 검사는 매년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지만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해요. 당뇨를 진단받은
Q. 당뇨 환자는 일반인보다 단백질을 더 섭취해야 하나요?
A. 아니에요.
단백질은 하루 총 섭취량의 10~20%로 구성하면 돼요. 체중(kg)당 1g 정도로, 70kg인 성인의 경우 단백질을 56g 섭취하는 식이에요. 당뇨 환자가 단백질을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는 근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이 되고, 탄수화물로 인한 급격한 혈당 증가를 완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과도하게 섭취할 필요는 없어요. 일반적인 단백질 권장 섭취량을 따르면 됩니다. 당뇨병 환자 중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가 더러 있는데, 이들은 오히려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몸에 나쁜 영향을 줘요. 신장에 무리가 갈 수
Q. 당뇨 환자에게 콩이 왜 좋다는 건가요?
A. 단백질이 풍부하고 합병증 막아주기 때문이에요.
단백질은 근육·호르몬·항체 생성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로, 식물성과 동물성 단백질이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을 땐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게 좋지만, 여러 신장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단백질은 가급적 식물성으로 먹는 게 좋아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은 ‘단백질의 보고’,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불릴 만큼 고단백질의 영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며 혈압을 낮춰줘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콩은 리놀산,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이
Q. 당뇨 환자에게 단 음식은 무조건 안 좋나요?
A. 합병증 위험을 높여요.
당뇨병 환자는 단 음식을 최대한 자제하는 게 좋아요.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당과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이죠. 단맛을 느끼기 위해선 짠맛이 함께 있어야 하는데요. 단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나트륨 섭취량도 함께 늘어납니다. 이로 인해 망막병증, 신경병증, 신장병, 고혈압과 같은 당뇨합병증은 물론 심하면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달다고 무조건 다 좋지 않은 건 아니에요. 혈당지수가 낮은 사과나 포도 같은 생과일을 하루에 100~200g 섭취하는 것은 당뇨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거든요. 생과일은 섬유질이 그대로
Q. 신장 건강 챙기려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하나요?
A. 신장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같은 당뇨 환자여도 신장 기능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식이요법이 완전히 달라져요. 일반적으로 당뇨 환자는 단백질을 신경 써서 섭취해야 건강에 좋아요. 근육이 잘 생성돼야 포도당 소모가 잘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미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라면 단백질 섭취를 되도록 줄여야 해요. 신장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죠. 단백질뿐 아니라 칼륨과 인 섭취도 조심해야 합니다. 흔히 당뇨 환자는 백미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신부전 4~5기) 당뇨 환자라면 현미밥 대신 백미밥을 먹는 게
당뇨 팁 더보기
영상
당뇨 환자 신장 망가졌다는 신호는?
2022-07-12
이 증상이 생겼다면, 신장 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당뇨 환자가 꼭 알아둬야 하는 증상에 대해 알아볼까요?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