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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에 좋다던데 ‘누에가루’ 먹어도 될까요?
2021-11-10
혈당이 음식의 영향을 받기 때문일까요. 영양제나 건강식품에 의지하는 분들 많습니다. 특정 영양소나 식품에 대해 보내주신 궁금증 풀어봤습니다. <궁금해요!> “62세 여성이고 올 2월에 당화혈색소 12.4%로 당뇨병 확진을 받고 메트포르민을 복용중입니다. 2주일 전 당화혈색소가 7.2%로 떨어졌습니다. 더 이상 근육이 빠지면 좋지 않다 해서 약간의 근력운동과 식물성단백질 파우더(무가당)를 매일 섭취합니다. 비타민B6, B12와 코엔자임Q10이 들어 있는 영양제도 복용중입니다.” Q1. 제가 먹는 영양제가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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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당뇨 환자는 일반인보다 단백질을 더 섭취해야 하나요?
A. 아니에요.
단백질은 하루 총 섭취량의 10~20%로 구성하면 돼요. 체중(kg)당 1g 정도로, 70kg인 성인의 경우 단백질을 56g 섭취하는 식이에요. 당뇨 환자가 단백질을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는 근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이 되고, 탄수화물로 인한 급격한 혈당 증가를 완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과도하게 섭취할 필요는 없어요. 일반적인 단백질 권장 섭취량을 따르면 됩니다. 당뇨병 환자 중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가 더러 있는데, 이들은 오히려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몸에 나쁜 영향을 줘요. 신장에 무리가 갈 수
Q. 동물성과 식물성 중 어떤 단백질이 더 좋나요?
A.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요.
양질의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매우 중요해요.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 식품에는 각각 필수 아미노산 종류가 다르게 들었고, 체내 소화 속도도 달라요.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이 줄고 면역 기능이 저하돼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특히, 당뇨 환자는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을 먹기를 권합니다. 붉은 살코기(안심 등), 흰 살코기(닭 가슴살), 생선, 두부 같은 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세요. 만약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 당뇨 환자라면 식물성 단백질만이라도 매 끼니마다 제대로 섭취하도록 신경 쓰세요. 대두, 두부,
Q. 당뇨 환자에게 콩이 왜 좋다는 건가요?
A. 단백질이 풍부하고 합병증 막아주기 때문이에요.
단백질은 근육·호르몬·항체 생성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로, 식물성과 동물성 단백질이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을 땐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게 좋지만, 여러 신장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단백질은 가급적 식물성으로 먹는 게 좋아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은 ‘단백질의 보고’,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불릴 만큼 고단백질의 영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며 혈압을 낮춰줘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콩은 리놀산,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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