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검색결과
뉴스
“환자는 늘고 치료법은 변하는데… 진료 현장은 제자리걸음”
2026-06-22
당뇨병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약제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등 치료 환경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질환을 바라보는 인식은 제자리입니다. 의료 현장과 제도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인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를 만나 국내 당뇨병 관리의 현주소를 짚어봤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이사장/사진=헬스조선DB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 어떻게 바뀌었나요? “과거에는 혈당을 목표치 이하로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최근에는 환자별
화내면 혈당 오를까?
2026-04-29
몸과 마음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느끼는 감정에 따라 혈당도 달라지고 반대로 혈당이 변화하면서 감정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최근 화나는 일을 겪으니 혈당이 40 정도 갑자기 올랐습니다. 감정적인 혈당 변화는 따로 대응하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요?” Q. 화내도 혈당 오르나요? <조언_박용수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감정 변화에 따라 혈당 달라져… 일상 속 조절 방법 찾아야 화날 때뿐만 아니
활동하기 좋은 봄… 당뇨 환자 조심해야 할 것은?
2026-04-22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봄에는 활동량이 자연스레 늘어납니다. 당뇨 환자 역시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그렇다면 계절이 바뀌면 당뇨 관리 방법도 달라져야 할까요? <궁금해요!> “당뇨병을 진단받고 처음 겪는 봄입니다. 혈당 조절을 위해서 등산을 비롯한 다양한 야외활동을 할까 합니다.” Q. 봄철, 당뇨 환자가 특히 유의해야 할 게 있을까요? <조언_김혜경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생체리듬 변화로 혈당 흔들릴 수 있어… ‘규칙적’
당뇨병 환자 매일 실천해야 할 ‘생활 관리 십계명’
2026-04-20
당뇨병은 꾸준함이 생명인 질환입니다. 적절한 약물 치료와 함께 식사, 운동 관리에 힘쓰면 합병증 없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관리가 지칠 때도 있죠.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밀당365가 생활 속 실천수칙 짚어봤습니다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생활습관 관리가 당뇨병 예후 좌우하는 핵심 요인입니다. 2. 대한당뇨병학회 10개 수칙 따르고, 혼자 실천하기 어려울 때는 국가 프로그램 참여하세요 생활습관 변화가 이끄는 변화 전문가들은 당뇨병이
‘마른 당뇨’ 유난히 많은 한국… 이유는?
2026-04-13
체중이 정상 범위에 속한다고 해서 당뇨병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국내 당뇨병 환자 세 명중 한 명이 ‘마른 당뇨’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체중보다 ‘체성분’과 ‘대사 건강’을 중심으로 관리하셔야합니다.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한국인 당뇨 환자 3명 중 1명은 정상 체중의 ‘마른 당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체중보다 ‘체성분’을 관리하세요. 조기 검진은 필수입니다. 3명 중 1명 ‘마른 당뇨’ 체질량지수가 정상임에도 당뇨병 진단을
뉴스기사 더보기
당뇨 팁
Q. 아버지가 당뇨이신데, 영향을 얼마나 받을까요?
A. 당뇨 발병 위험은 20%예요.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면 자녀의 발병률은 20%로 봅니다. 부모 모두가 당뇨병이면 30~35%고요. 무시할 수 없는 수치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절망적인 건 아니에요. 식습관, 운동습관, 수면습관 등 당뇨 발병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이 있거든요. 당뇨병 가족력이 있으면 체중 관리에 먼저 힘쓰세요.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 중, 과체중일 경우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당뇨병의 진행 속도가 빨랐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있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가족력도 이길 수 있어요.
Q. 똑같이 먹어도 매일 혈당이 달라요. 왜죠?
A. 식사 외에도 많은 것의 영향을 받아요.
식사 다음으로 혈당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건 운동이에요. 활동량이 얼마나 많은지, 어떤 운동을 했는지 등에 따라 혈당이 달라져요. 수면과 스트레스도 혈당을 오르내리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랍니다. 전날 밤 잠을 충분히 깊게 잤다면 혈당이 안정적으로 나올 거예요. 잠을 잘 잔 사람들의 당뇨 위험이 58% 낮더라는 미국의 연구 결과도 있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하는데요. 뇌가 몸 곳곳에 포도당을 더 많이 보내면서 혈당이 오를 수 있어요. 이처럼 혈당은 비단 먹는 것에만 영향을 받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생
Q. 잠드는 게 어렵고, 잘 깨요. 당뇨랑 관련 있나요?
A. 잠은 혈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잠을 푹 자지 못하고 자주 깨는 증상의 수면 장애가 지속되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요.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체내 당 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수면 부족은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줄여 식욕과 체중이 증가하면서 비만으로 이어지기도 해요. 당뇨병 위험이 커지는 거죠. 이미 당뇨를 앓고 있다면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진행된 걸 수 있어요.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당뇨를 오래 앓을수록,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수록 잘 생기는데요. 손발 끝이 저리거나 감각이 저하되
Q. 불면증인데, 혈당에 영향 주나요?
A. 큰 영향을 끼쳐요.
밤에 잠을 푹 못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요.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공복혈당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고요. 밤에 푹 자야 체내 호르몬 분비가 균형 있게 이뤄져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당뇨병을 막으려면 잠을 규칙적으로 잘 자야 해요. 일정한 시각에 잠들고 똑같은 시간대에 일어나는 게 중요해요. 자는 동안에 숙면을 위해서 조명을 끄거나 어둡게 하는 게 좋아요. 여기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밝은 빛을 쬐고, 잠들기 최소 두 시간 전부터는 금식하고, 침실을 조용하고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
Q. 아침 공복혈당이 유난히 높아요. 왜 그런가요?
A. 자는 동안 저혈당이 왔을 수 있어요.
간에서 밤사이에 일어나는 포도당 신생 합성이 관여했을 수 있어요. 자는 동안 혈당이 쭉 오르는 이런 현상을 ‘새벽현상’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새벽에 저혈당이 발생했다가 이를 만회하고자 하는 ‘소모기현상’ 때문에도 공복혈당이 높아질 수 있어요. 이럴 땐 전날 저녁식사의 종류와 양이 적절했는지, 수면의 질과 양은 충분했는지 등을 따져봐야 해요. 먹은 음식들과 잠들고 일어난 시각 등을 상세히 적어두고 진료 받을 때 주치의에게 보여주세요. 한두 번 아침 공복혈당이 높게 나오는 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당뇨 팁 더보기
영상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