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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밀가루 없이 즐기는 달달한 ‘고구마 케이크’
2026-04-17
밀가루, 설탕 폭탄인 케이크는 당뇨병 환자가 피해야 할 디저트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그 재료들 없이 고구마만 이용해 케이크 만들어 봅니다. 담백하면서도 고구마 특유의 달고 부드러움이 특징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고구마 케이크 제철 생과일을 두세 조각 고명으로 올려 먹으면 단맛과 함께 비타민 등 영양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뭐가 달라? 메인재료 고구마 고구마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간식, 식사대용으로 모두 쓰기 좋은 식
저탄vs저당, 혈당에 더 나은 선택은?
2026-04-06
식사량 줄일까? 단 음식 끊을까? 당뇨병 환자들이 한 번쯤 겪는 고민일 텐데요. 혈당 관리를 위해 흔히 ‘저탄수화물 식단’이나 ‘저당 식단’이 권고됩니다. 어떤 기준으로 식단을 고르거나 피해야 할까요?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저탄수화물 식단은 탄수화물 총량을, 저당 식단은 단순당 줄이는 식사법입니다. 2. 단계적으로 ‘저탄수화물 식사’ 따르세요! 탄수화물 제한 범위 따른 분류 식단별 특징부터 짚어봅니다. 저탄수화물 식단은 하
회사 생각만 하면 스트레스… 혈당도 높아지네?
2026-03-04
당뇨병 환자는 혈당 변동 폭을 줄여 합병증을 막는 등 예후를 개선하는 게 질환 관리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때때로 의외의 원인이 혈당을 높이기도 하는데요.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에 게재된 ‘혈당 변동의 네 가지 숨겨진 요인’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Q. 몰랐는데 혈당 높이는 의외의 원인이 있을까요? <감수_대한당뇨병학회 언론-홍보 위원회(류영상 조선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허정연 가천대 길병원 영양팀장)> ▶감기와 감기약 복용=감기나 독감 등
당뇨 약 복용하니 속이 울렁… 원래 이런가요?
2026-02-25
당뇨병 환자는 혈당 변동이나 합병증 등에 의해 다양한 신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몸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인 만큼 이상 반응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데요.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당뇨병을 진단 받고 약을 복용한 지 3일째입니다. 복용 이후 하루 종일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손발이 따뜻했다 차가웠다를 반복해요. 몸에 힘이 없고 입맛이 없는데 매 식사마다 약 복용을 위해 억지로라도 식사를 하곤 합니다. 당뇨 약을 먹으면 흔히 나타나는 증상인가요? 참고 버텨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혈당 조절 잘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지구’도 지킨다
2026-02-23
지구 온난화로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여러 환경적인 문제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당장 느껴지는 피해가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셨나요? 기후 변화는 비단 자연뿐 아니라 인간 건강까지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병 예방하거나 진행 적극 막으면 지구 환경·신체 건강 다 지킵니다. 2. 당뇨병 예방 6대 수칙부터 지키세요! 온난화로 평균 기온 오르면 당뇨병 위험도 상승 지구 온난화가 당뇨병 위험 높입니다. 네덜란드 라이든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미국 190개 지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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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설탕 대신 사카린을 쓰면 맘껏 먹어도 될까요?
A.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해요.
사카린은 칼로리가 ‘제로’에 가까워요. 혈당 상승이나 체중 증가를 유발하지 않죠. 하지만 이런 결과를 낸 연구들은 모두 단기간 동안 이뤄진 거라서, 당뇨 환자가 오랫동안 사카린을 먹었을 때 어떻게 될지는 알기 어려워요. 단맛은 또 ‘중독’이 될 수도 있답니다. 단맛을 봤을 때 느껴지는 쾌감 때문에 습관적으로 단맛을 찾게 될 수 있어요. 단맛은 짠맛이 함께 있어야 느껴지는데,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나트륨 섭취량도 늘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나트륨 과다 섭취는 당뇨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올립니다. 사카린뿐 아
Q. 점심식사와 저녁식사 중 혈당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은?
A. 저녁식사가 중요해요.
언제 먹든지 간에 먹는 음식은 무조건 혈당에 영향을 끼쳐요. 다만 점심식사 이후에는 활동량이 많지만, 저녁식사 후에는 비교적 신체활동을 덜 하기 때문에 식사 메뉴에 조금 더 신경 쓰는 게 좋아요. 점심에도 마찬가지이지만, 저녁에는 단순당(흰쌀, 밀가루, 설탕)을 더 줄이고 복합당(잡곡)을 더 늘리세요. 섬유질을 꼭 챙겨 먹어야 하고요. 또한 유동식이나 가루 형태가 아닌 고형식 위주의 식사를 20~30분에 걸쳐 천천히 먹으면 혈당을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녁식후에는 걷는 것을 추천해요. 식후 15분만 걸어도 혈당
Q.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없던 당뇨병이 생길 수도 있나요?
A. 네. 당뇨병 위험이 커져요.
단 음식이 당뇨병 발병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칼로리 섭취량도 그만큼 늘기 때문에 비만해지기 쉬워요. 이로 인해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필수 영양소 중 가장 중요한 연료 역할을 하는 포도당은 혈액을 타고 몸속을 이동해 근육, 지방, 뇌 등 중요한 장기로 보내지는데요. 이때 인슐린이 감소하거나 부족하면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설탕과 당 섭취량이 많으면 혈당이 급상승해 췌장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당분을 과다섭취하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지는 거죠. 따라서 균형 잡힌 식단은
Q. 당뇨 환자는 등산 조심하라는 말 많던데, 왜 그런가요?
A. 주의해야 할 게 많아요.
등산이 무조건 안 좋은 건 아니에요. 다만, 당뇨 환자는 등산할 때 주의해야 할 게 많아요. 먼저, 공복에 등산하는 건 금물이에요. 식후 30분~1시간 경과 후 등산하기 시작하세요. 공복에 하는 격한 운동은 고혈당을 유발합니다. 등산 준비물로는 저혈당 대비 간식(꿀, 주스, 설탕 등)을 반드시 챙기셔야 하고요. 해발 1000m 이상 되는 높은 산에는 올라가지 마세요. 산소가 부족해 저혈당에 빠질 수 있답니다. 당뇨발도 조심해야 해요. 당뇨 환자는 발의 감각이 무뎌질 수 있는데, 산에는 돌이나 나뭇가지 등이 많아 발이 다
Q. 저혈당 간식으로 초콜릿 어떤가요?
A. 안 돼요.
초콜릿은 지방이 다량 함유된 식품이라서 저혈당 간식으로 부적합해요. 같은 이유로 빵도 추천하지 않고요. 섬유질이 많아 빠르게 흡수되지 않는 과일도 저혈당 대비 간식으로는 안 좋습니다. 저혈당 대비 간식은 단순당 함량이 절대적으로 많은 식품이어야 해요. 그래야 혈액 속 당 수치를 빠르게 올릴 수 있거든요.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면 혈당을 측정해보고, 70mg/dL 이하라면 당질 15g을 섭취하는 게 원칙이에요. 당질 15g을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은 각설탕 4~5개나 사탕 3~5알이나 꿀 한 숟갈이나 주스나 콜라 반 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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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왔는데 설탕이 없다… 초콜릿 괜찮을까?
2022-05-10
저혈당을 대비해 간식 한두 가지 쯤 챙겨두실 텐데요. 빵이나 초콜릿은 과감히 버리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유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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