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검색결과
뉴스
당뇨 약 복용하니 속이 울렁… 원래 이런가요?
2026-02-25
당뇨병 환자는 혈당 변동이나 합병증 등에 의해 다양한 신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몸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인 만큼 이상 반응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데요.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당뇨병을 진단 받고 약을 복용한 지 3일째입니다. 복용 이후 하루 종일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손발이 따뜻했다 차가웠다를 반복해요. 몸에 힘이 없고 입맛이 없는데 매 식사마다 약 복용을 위해 억지로라도 식사를 하곤 합니다. 당뇨 약을 먹으면 흔히 나타나는 증상인가요? 참고 버텨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철 채소 가득 담은 여름 별미 ‘다시마 사탕만두’
2025-07-25
밀당365가 전설의 카페 ‘백마 화사랑’ 안주인으로 40여 년 넘게 요리한 박상미 푸드아티스트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제철과 재료의 본질을 살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그의 요리 방식은 혈당 관리, 저속 노화 등 건강을 위한 식사법과 맞닿아 있습니다. ‘화사랑: 박상미의 40년 계절 레시피북’(지안 刊) 속 세 가지 여름 레시피를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이 당뇨식으로 알맞게 조정해 준비했습니다. [편집자주] 편수는 각종 채소를 만두소로 말아내 여름철에 먹는 전통 음식입니다. 일반 만두와 달리 밀가루 반죽을 네모난 모양으로 만
담배 끊으려는데 단 음식 당겨… 혈당은 어쩌죠?
2025-06-04
당뇨병 환자는 금연이 필수입니다. 당뇨병은 혈관에 지방이 붙어 동맥이 좁아지는 동맥 경화증을 촉진시키는데, 흡연 역시 심혈관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흡연했다가 갑자기 끊으면 금단현상이 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독자분이 질문 주셨습니다. <궁금해요!> “최근 당뇨병 진단받은 30대 남성입니다. 금주·금연을 하다 보니, 입이 허전하고 불안합니다. 이럴 때 막대 사탕이라도 먹으면 괜찮을까 싶은데, 혈당이 걱정됩니다.” Q. 금단증상 해결책으로 사탕 먹어도 될까요?
갑자기 사라진 숙취, 당뇨병 경고 신호?
2025-06-02
실컷 술을 마신 다음날 웬일인지 숙취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긍정적인 신호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과음 후 느끼는 개운함이 당뇨병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숙취에 둔감해진 변화, 당뇨병 전조증상일 수 있습니다. 2. 공복혈당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받아보세요. 숙취와 당뇨병의 연관성 당뇨병이 있으면 평소보다 숙취 증상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고지희 교수는 “평소 숙
‘첨가물 조합’을 살펴라… “상호작용해 당뇨병 위험 높여”
2025-05-12
아침 식사로 두유 한 잔,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그리고 케첩을 뿌린 달걀 프라이를 먹었다면 건강한 선택일까요? 답은 두유, 드레싱 그리고 케첩이 어떤 제품이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 가지 식품은 모두 여러 과정을 거치며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식품'인데요. 최근 '첨가물 조합'에 따라 당뇨병 발병 위험이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서 말한 두유, 드레싱 그리고 케첩은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첨가물 조합이 들어갈 가능성이 큰 식품입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첨가물 '조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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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당뇨 약을 먹으니, 사탕이나 초콜릿 먹어도 괜찮겠죠?
A. 먹지 마세요.
당뇨병 환자는 단당류 섭취를 줄여야 해요. 초콜릿이나 사탕과 같은 당분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아주 급격히 올리거든요. 그뿐 아니라 영양가가 적으면서 열량은 높아 살 찐 당뇨병 환자라면 더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약을 복용중이더라도 음식 조절은 필수예요. 초콜릿은 지방이 함께 들어서 있어서 저혈당 간식으로도 부적합해요. 저혈당 대비 간식은 단순당 함량이 절대적으로 많은 식품이어야 해요. 그래야 혈액 속 당수치를 빠르게 올릴 수 있거든요. 입이 심심할 땐 달달한 군것질 대신 섬유질이나 단백질이 풍부한 견과류, 삶은 달걀,
Q. 당뇨 환자에게 등산 좋나요?
A. 유산소, 근력운동 한 번에 할 수 있어요.
등산은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모두 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경치를 볼 수 있고, 정상에 도달했다는 성취감을 줘 정신 건강에도 좋고요. 운동 효과가 있으려면 좀 숨도 차고 약간 피곤해야 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등산은 효과 있는 운동입니다. 다만, 개인의 심폐 능력에 따라 올라가는 산의 높이가 달라져야 해요. 고지대 운동이 저혈당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온 적이 있어요. 다만 당뇨 환자가 등산을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사항을 꼭 기억해야 해요. 등산 전에는 반드시 배를 채워야 합니다. 만약 등산
Q. 저혈당 간식으로 초콜릿 어떤가요?
A. 안 돼요.
초콜릿은 지방이 다량 함유된 식품이라서 저혈당 간식으로 부적합해요. 같은 이유로 빵도 추천하지 않고요. 섬유질이 많아 빠르게 흡수되지 않는 과일도 저혈당 대비 간식으로는 안 좋습니다. 저혈당 대비 간식은 단순당 함량이 절대적으로 많은 식품이어야 해요. 그래야 혈액 속 당 수치를 빠르게 올릴 수 있거든요.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면 혈당을 측정해보고, 70mg/dL 이하라면 당질 15g을 섭취하는 게 원칙이에요. 당질 15g을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은 각설탕 4~5개나 사탕 3~5알이나 꿀 한 숟갈이나 주스나 콜라 반 잔 정도
Q. 하품을 유독 많이 하는데 저혈당 증상인가요?
A. 다른 증상도 살피세요.
하품만으로 저혈당을 의심할 수는 없어요. 저혈당 대표 증상으로는 손발 떨림, 기력 저하, 가슴 두근거림, 집중력 장애, 배고픔, 식은땀 등이 있어요. 이런 증상이 하품과 동반된다면 저혈당일 수 있으니, 이때는 꼭 혈당을 측정해보세요. 저혈당은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쳤을 때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발생해요. 음료수나 사탕을 먹으면 금세 회복된다고 해서 저혈당을 가벼운 에피소드로 여기면 안 돼요. 여러 번 겪으면 저혈당에 무뎌지고, 신장 기능이 저하되고, 심혈관질환 발생 및 사
Q. 저혈당 쇼크를 막는 식사법이 있나요?
A. ‘규칙적인 식사’가 제일 중요해요.
하루 권장 식사량을 지키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규칙적으로 먹는 게 가장 중요해요. 공복인 상태로 오래 있지 않아야 해요. 저혈당 쇼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저혈당 쇼크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대처법을 잘 익혀둬야 하죠. 식사량에 비해 투여된 당뇨약이나 인슐린이 많으면 저혈당 쇼크가 생길 수 있어요. 주치의와 상담 후, 평소 복용하는 약제의 용량을 변경해보세요. 당뇨 환자가 공복에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해도 저혈당 쇼크로 쓰러질 수 있어요. 운동은 빈 속에 하면 안 되고, 운동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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