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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당뇨인, 안전하게 체중 늘리는 방법은?
2024-11-06
당뇨병 환자는 과체중인 것도 문제지만 저체중인 것도 문제가 됩니다.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2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은 50세 남성입니다. 173cm의 62kg인 마른 당뇨인으로 근육량 증가가 절실합니다. 많이 먹자니 혈당 상승이 두렵고, 혈당 유지 위해 적게 먹자니 체중이 빠집니다.” Q. 혈당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체중 늘리는 방법 없을까요? <조언_이나미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A. 규칙적인 식사와 근력운동만이 답 당뇨병
‘마른 당뇨’ 벗어나고 싶어요! 운동·식사·약 중 뭘 바꿀까요?
2021-11-17
살은 쪄도 문제지만 너무 많이 빠져도 문제입니다. "너무 말라서 걱정"이라는 당뇨 환자가 많습니다. '마른 당뇨'에서 탈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궁금해요!> “당뇨병 진단받은 지 20년 됐습니다. 2년 전에는 만성 신부전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매일 지속형 인슐린 14단위 주사 주입합니다. 운동은 점심 후 2시간 자전거 또는 야산을 오르고, 저녁 후에는 집 근처 공원 한 시간 정도 걷습니다. 아침 8시경 공복혈당 55~75, 점심식사 2시간 후 혈당 200~250입니다. 당화혈색소는 6.1~6.5%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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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잘 챙겨 먹어도 살이 안 쪄요. 놔둬도 되나요?
A. 좋은 지방 섭취하고, 운동량 늘리세요.
당뇨병 치료의 목표는 혈당 조절과 함께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거예요. 잘 챙겨 먹어도 살이 안찌고 오히려 체중이 줄어든다는 ‘마른당뇨’인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분들은 ‘좋은 지방’을 꼭 챙겨 먹고, ‘근력운동’을 필수로 해야 해요. 좋은 지방은 오메가3가 대표적이에요.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어요. 운동은 스쿼트, 플랭크 같은 근력 강화 동작을 틈틈이 실천하세요. 주치의와 단백질 섭취에 관해 의논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른 상태로 당뇨를 오래 앓으면 당뇨합병증이 잘 와요. 마른 당뇨 환자에게
Q. 저체중인데, 운동 안 하는 게 좋을까요?
A. 근력운동 비중을 늘리세요.
‘마른 당뇨’는 대부분 근육 손실이 원인이에요. 인슐린은 우리 몸에서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기능도 합니다. 단백질이 분해되는 것은 막아주고요. 그런데 당뇨병 환자들은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거나 그 기능이 떨어져 있어서, 단백질이 안 만들어지고 잘 분해돼요. 그래서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근육이 안 붙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죠. 또한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염증성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 역시 단백질을 분해시켜 근육 손실 및 근력 저하를 유발해요. 근육의 양과 근력이 감소하면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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