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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라진 숙취, 당뇨병 경고 신호?
2025-06-02
실컷 술을 마신 다음날 웬일인지 숙취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긍정적인 신호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과음 후 느끼는 개운함이 당뇨병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숙취에 둔감해진 변화, 당뇨병 전조증상일 수 있습니다. 2. 공복혈당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받아보세요. 숙취와 당뇨병의 연관성 당뇨병이 있으면 평소보다 숙취 증상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고지희 교수는 “평소 숙
가만히 있어도 심장 빨리 뛴다면 ‘당뇨병’ 위험 신호
2025-05-19
당뇨병을 의심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으로 다음·다뇨·다갈이 꼽힙니다. 그런데 이는 날씨나 섭취한 음식의 염도 등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죠. 다행히 당뇨병이 보내는 몸의 신호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심박수’가 당뇨병 진단 및 예방의 키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안정 시 심박수 높을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 높습니다. 2. 공명 주파수 호흡으로 탄력 있는 심박수 유지하세요! 심박수로 당뇨병 위험 예측 가능 안정적인 상태에서도 심박수
밥 먹으면 졸린데, 당뇨병 전조 증상일까요?
2025-02-19
식사 후 잠이 오는 게 단순한 식곤증인지, 아니면 당뇨병 전조 증상인지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짚어봅니다. <궁금해요!> “추운 겨울이라 그럴까요. 요즘 따라 점심 식사 후 졸음이 쏟아지듯 심해졌습니다.” Q. 단순 식곤증과 당뇨병 전조 증상, 어떻게 판단하나요? <조언_ 김병준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졸음의 정도가 심하다면 혈당 검사 받아봐야 식사 후에 졸리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소
몰랐던 당뇨병 증상! 침에서 ‘이 맛’ 느껴진다
2024-07-17
당뇨병 초기 증상으로 흔히 다뇨, 다음, 다식을 떠올리시는데요. 그런데 침에서 단맛이 나는 증상 또한 당뇨병 증상일 수 있습니다.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50대 남성입니다. 최근 침에서 단맛이 느껴집니다. 부모님 두 분 다 당뇨병이셔서 문득 저도 당뇨병에 걸린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침 맛과 당뇨병이 서로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Q. 침에서 단맛이 나는 것도 당뇨병 증상인가요? < 조언_이기영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 A. 혈당
다갈·다뇨·다식 말고도… 흔한 ‘이 증상’이 당뇨병 위험 신호?!
2024-05-24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은 당뇨병 발병 전에도 신경병증을 겪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헝가리 제멜바이스대 연구팀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44명(당화혈색소 5.6% 이상)과 건강한 사람 28명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심장 박동을 측정하고 통증이나 무감각 등 신경병증의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했다. 분석 결과, 당뇨병 고위험군은 정상인보다 신경병증 발병 위험이 더 높았다. 그중에서도 심장 자율신경병증 발병 위험은 5.9배 더 높았다. 심장 자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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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당뇨가 있으면 원래 자주 배고픈가요?
A. 맞아요. 포도당을 제대로 못 쓰기 때문이에요.
당뇨병 환자는 배고픔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당뇨병 환자는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혈당이 높아도 뇌는 계속 포도당을 요구하기 때문이죠. 이외에도 다뇨증, 손이나 발의 무감각증, 갈증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배고픔을 자주 느껴 자칫하면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고요.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자신의 활동량과 체중에 알맞은 양을 삼시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중요해요.
Q. 식사 후 졸린 건 정상 아닌가요?
A. 당뇨병 증상인 경우도 있어요.
식사 후 졸린 증상은 누구나 겪을 수 있어요. 음식을 소화시키려고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 뇌 혈류가 상대적으로 줄어 잠이 오거든요. 하지만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즉, 죽이나 과일 주스 같은 단당류가 많은 음식을 먹은 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잠이 쏟아진다면 혈당 변화로 인한 졸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 피로감 등이 느껴질 수 있어요. 단당류
Q. 인슐린 주사 한 번 맞기 시작하면 못 끊나요?
A. 상황에 따라 달라요.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 2021에 의하면 당화혈색소 9.0% 이상 혹은 이에 상응하는 심각한 고혈당과 함께 고혈당으로 인한 다음, 다뇨,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된 경우 인슐린 치료를 우선 고려해요. 인슐린은 그 어떤 경구제보다도 효과적으로 혈당을 떨어뜨려서 환자의 임상 양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좋은 치료 방법이에요. 엄격한 혈당 조절과 함께 식사,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몸 상태가 좋아지면 꽤 많은 사람들에서 하루에 필요한 인슐린 요구량이 줄어드는 현상을 경험하게 돼요. 이 경우 주치의와 상의하면서 인슐린을
Q. 인슐린 주사는 언제 맞기 시작하나요?
A. 당화혈색소가 9.0% 이상일 때 시작해요.
1형 당뇨병 환자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안돼서 인슐린 치료가 필수적이에요. 2형의 경우,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 2021에 의하면 당화혈색소 9.0% 이상 혹은 이에 상응하는 심각한 고혈당과 함께 고혈당으로 인한 다음, 다뇨,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된 경우 인슐린 치료를 우선 고려해요. 인슐린은 그 어떤 경구제보다도 효과적으로 혈당을 떨어트려 환자의 임상 양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좋은 치료 방법입니다.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더라도 엄격한 혈당 조절과 함께 식사,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몸 상태가
Q. 다갈, 다식, 다뇨 외에 당뇨병 증상 뭐가 있나요?
A. 식후에 잠이 쏟아질 수 있어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죽 등)이나 단당류가 많은 음식(과일주스 등)을 먹고나서 잠이 쏟아진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이 느껴지거든요. 단당류 섭취 후 잠이 쏟아지는 사람들은 혈당 검사 한 번 해보시고, 이렇게 대처할 수 있어요. 식단 중 탄수화물 양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려야 해요.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육류, 달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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