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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조절 잘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지구’도 지킨다
2026-02-23
지구 온난화로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여러 환경적인 문제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당장 느껴지는 피해가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셨나요? 기후 변화는 비단 자연뿐 아니라 인간 건강까지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병 예방하거나 진행 적극 막으면 지구 환경·신체 건강 다 지킵니다. 2. 당뇨병 예방 6대 수칙부터 지키세요! 온난화로 평균 기온 오르면 당뇨병 위험도 상승 지구 온난화가 당뇨병 위험 높입니다. 네덜란드 라이든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미국 190개 지역 평균
2030은 당뇨병 검사 언제 받아야 하나요?
2025-06-25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생기면 유병기간이 긴만큼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등 예후가 좋지 못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당뇨병 위험을 점검하고 혈당을 틈틈이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군것질을 자주하는 20대 여성입니다. 최근 젊은 당뇨병 환자가 늘었다는 뉴스가 종종 보여 ‘나도 당뇨병은 아닐까’하는 걱정이 됩니다. 당뇨병 검사를 받을지 고민이 되는데 젊은 사람들이 검사를 꼭 받아봐야 하는 기준 같은 것도 있나요?” Q. 20~30대의 당뇨병 검사
“심각성 인지해야” 젊은 당뇨인 정말 많아졌다
2025-04-21
혈당 관리의 중요성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당뇨병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잦은 군것질이 걱정돼 ‘제로 디저트’를 고르고 식후 졸음에 “혹시 혈당 문제?”라며 한 번쯤 의심도 해보지만 막상 본인의 당뇨병 위험을 점검하거나 검진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대한당뇨병학회 2024 팩트시트에 의하면, 국내 19~39세 당뇨병 환자 중 56.7%는 본인이 환자인지도 모르고 있으며 치료 중인 비율은 34.6%, 혈당을 정상 수준으로 관리 중인 환자는 29.6%에 그칩니다. 젊은 나이에 당
가족력 있어도 걱정 마세요!
‘이렇게’ 관리하면 당뇨병 예방 가능
2025-04-14
당뇨병은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당뇨병 가족력이 있다면 근력 운동을 더 열심히 하세요! 최근, 당뇨병 유전적 위험이 높더라도 근력이 높으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가족력 있어도 근력 높이면 당뇨병 위험 낮아집니다. 2.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근육의 양과 질 모두 잡으세요 근력 높은 사람, 당뇨병 위험 44% 낮아 꾸준한 운동은 유전적 요인과 관계없이 당뇨병
어린 시절 ‘이 과일’ 먹으면, 당뇨병 예방 효과
2024-09-10
유럽 당뇨병 연구 협회 2024 연례회의에서 어린 시절에 베리류를 섭취하면 1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구두 발표됐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1형 당뇨병은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 베타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면역체계 이상을 유발하는 요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전, 바이러스, 식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핀란드 헬싱키 보건 복지 연구소 연구팀이 유아기 식단이 1형 당뇨병 발병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1형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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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아버지가 당뇨이신데, 영향을 얼마나 받을까요?
A. 당뇨 발병 위험은 20%예요.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면 자녀의 발병률은 20%로 봅니다. 부모 모두가 당뇨병이면 30~35%고요. 무시할 수 없는 수치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절망적인 건 아니에요. 식습관, 운동습관, 수면습관 등 당뇨 발병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이 있거든요. 당뇨병 가족력이 있으면 체중 관리에 먼저 힘쓰세요.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 중, 과체중일 경우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당뇨병의 진행 속도가 빨랐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있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가족력도 이길 수 있어요.
Q. 제가 당뇨인데, 아이도 커서 당뇨 생길까봐 걱정돼요. 예방약 없나요?
A. 약 대신 생활수칙이 있어요.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 있는 경우 자녀의 당뇨 발생률은 15%이고, 부모 모두 당뇨병일 때는 자녀의 당뇨 발생률은 30%예요. 하지만 당뇨병은 후천적인 생활습관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는 질병이에요. 부모가 당뇨를 앓는다고 해서 자식이 모두 당뇨병에 걸리는 게 아니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채소를 많이 챙겨 먹이고, 음식의 혈당지수(GI)를 고려해 식단을 짜보세요. 식이섬유는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해 혈당 안정에 효과적이에요.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도록 도와주세요.
Q. 어머니가 당뇨병이 있습니다. 당뇨병도 유전되나요?
A. 가족력의 영향을 받는 질병이에요.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면 자녀의 발병률을 20%로 보고, 부모 모두 당뇨병이면 30~35%로 봐요. 당뇨병 가족력이 있으면 체중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해요. 당뇨병 환자 219명을 조사했더니,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사람 중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평균 49.3세에 당뇨병이 나타나, 가족력이 없는 사람(57세)보다 8년 빨랐다는 국내의 연구결과가 있어요. 하지만 당뇨병은 가족력보다도 후천적인 생활습관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질병이에요.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면 가족력이 있어도 당뇨병이 생기지 않을
Q. 임신성 당뇨는 누가 걸리나요?
A. 유전력 있지만, 호르몬 영향이 큽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전에는 없던 당뇨병 증상이 임신 후(임신 중기인 20주)에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태아가 분비하는 호르몬이 체내에서 혈당을 분해하는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려 임신성 당뇨병이 생기는데요. 산모의 나이, 당뇨병, 가족력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임신성 당뇨병이 생깁니다.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은 중증도 위험군에 속하는데, 그 중에서도 ▲고령 임산부 ▲지난 임신 때 임신성 당뇨병 과거력 ▲임신성 당뇨병의 가족력 ▲비만 등으로 임신성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이미 당뇨 환자라면 혈당 조절이 잘 되고
Q. 임신성 당뇨를 한 번 겪으면, 이후 임신에서도 위험한가요?
A. 네 위험이 큽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고령 임신 ▲ 당뇨 가족력 ▲비만이나 과체중 등의 요인으로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보통 첫 번째 임신 이후 다음 임신으로 넘어가는 동안 산모의 나이가 많아지기 때문에 임신성 당뇨가 또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 임신성 당뇨를 겪었던 환자는 몸에 당뇨 발병 위험 요인이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다음 번 임신 때도 당뇨 위험을 간과해선 안 됩니다. 임신 전 체중 관리를 하고, 임신 중에도 식사와 운동을 잘 조절해야 임신성 당뇨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은길상 서울여성병원 산부인과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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