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먹는 반찬도 조금만 조리법을 달리하면 색다른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인기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최강록 셰프가 선보인 ‘대파 달걀찜’ 준비했습니다. 혈관 건강 위해 파채 튀김은 제외하는 등 당뇨식으로 조정했으니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대파 달걀찜
대파를 뭉근하게 끓이고 천천히 볶아내 깊은 채소 향을 내고 달걀을 부드럽게 쪄낸 일본식 계란찜입니다. 흔히 먹는 한국식 계란찜보다 부드럽고 촉촉해 푸딩 같은 식감이 특징입니다.
뭐가 달라?
달걀로 근육 쑥쑥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혈당을 더디게 올리는 효자 식재료입니다. 하루에 두 개만 섭취해도 단백질 일일 권고량의 20%를 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단백질 아미노산 구성이 근육 생성에 이상적입니다. 단백질 외에 무기질, 비타민도 고루 들어있습니다.
조리고 구워낸 만능채소 대파
조리법대로 대파를 굽고 양념에 졸이면 단맛과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천연 식재료로 맛을 내면 달고 짠 다른 양념을 사용했을 때보다 혈관 건강에 이롭습니다. 대파 계란찜에 가급적 대파의 모든 부위를 사용해보세요. 뿌리, 잎, 줄기 모두 영양이 풍부합니다. 대파 잎(녹색 부분)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줄이고 흰 줄기 부분은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며 뿌리에 다량 함유된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건강한 양념으로
식초, 알룰로스 등을 활용해 양념 맛 건강하게 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짜고 단맛이 강한 양념은 가급적 피해야 하기 때문에 미각을 살릴 수 있는 식초, 레몬즙 등을 적절히 활용하는 게 좋은데요. 식초로 신맛 더하고 대체 감미료 중에서도 천연 감미료에 속하는 알룰로스로 단맛 추가했습니다.
재료&레시피(2인분)
달걀 3개, 대파 3뿌리, 맛술 100mL, 청주 80mL, 간장 20ml, 식용유 1큰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