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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병원 열어 시간 제한없이 당뇨병 맞춤치료
의사소개
- 당뇨병 분야 명의로 알려진 이 원장은 세브란스병원 퇴임 후 2015년 신촌에 개인병원을 열었다. 그동안 대학병원에서 짧은 진료시간으로 아쉬워했던 환자들에게 좀더 시간을 할애해 집중하고 싶다는 의미에서다. 이 원장은 "진료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환자 개개인에게 진정한 맞춤치료를 할 수 있다"며 "환자의 문제를 빠르게 진단해 병을 초기에 잡아낼 때 가장 보람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30대 후반 제약회사 직원이 병원으로 찾아왔는데, 이야기를 나누던 이 원장은 그가 말단비대증임을 의심하고 강력하게 검사를 권했다. 제약회사 직원은 10년간 많은 의사들과 일로 만나왔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을 거라고 단언했지만, 검사 결과 뇌하수체종양에 의한 말단비대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원장은 "나를 명의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환자 진료를 시작한 이래 항상 환자를 내 가족으로 생각하고 꼼꼼하게 진료한다"고 말했다.
학력/경력
학력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의학박사
경력
전) 한국당뇨병학회 이사장
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장
전) 연세세브란스병원 교수
현) 대한임상노인의학회장
현) 연세이현철내과 원장
수상경력
연세대학교 우수업적 교수상
대한당뇨병학회 설원학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