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진료 분야는 당뇨병과 갑상선질환이며, 갑상선기능항진증(그레이브스병) 치료, 갑상선결절 진단, 갑상선암 환자의 수술 후 관리를 위한 당뇨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갑상선종의 원인규명, 갑상선암의 병인 및 진행과 관련된 연구로 질환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년 2월 강남세브란스병원 정년퇴임 후 인천 한림병원 내분비내과 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983년 4월 개원한 종합 의료기관으로 814개 병상을 마련하고 46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산하병원으로 암병원과 척추병원, 치과병원이 있으며 근육병재활연구소와 척추신경연구소 등을 갖추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건강증진센터, 심장혈관센터, 내분비.당뇨병센터, 뇌혈관센터, 응급의료센터, 진료협력센터, 임상시험센터, 외상치료센터 등 전문센터를 구성해 중요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치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