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진료 분야는 당뇨병이다. 당뇨병의 원인과 진행 방지를 위한 질환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2000~2011년 질환군별 유전체 연구 사업의 하나인 ‘당뇨 및 내분비질환 유전체연구센터’ 센터장을 맡아 한국인 당뇨병의 유전적 원인을 규명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인 당뇨병 환자에게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 변이를 처음으로 밝힌 논문을 발표, 논문이 당뇨병 분야 최고 권위지 '당뇨병' 2018년 9월호에 게재되기도 했다.
서울대병원은 본원을 비롯한 어린이병원, 암병원, 의생명연구원으로 구성돼 있는 종합 의료기관으로 1786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다. 540여 명의 교수와 5400여 명의 직원이 하루 평균 1700여 명의 입원환자와 8600명이 넘는 외래환자를 돌보고 있다. 세계적 첨단 진료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의료 선진화를 추구하는 정책 협력 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