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짜증 많이 내는 사람, ‘이 장기’ 건강도 나빠…[24/02/22 11:30]: 짜증이 많고 걱정이 끊이지 않는 사람은 심장 건강이 나빠지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런던퀸메리대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평균 56.4세 3만6309명을 대상으로 성격과 심장 건강의..

여성 심근경색은 흉통 아닌 다른 증상… ‘이 증상’ 생..[24/02/21 06:00]: 심혈관질환은 중년 여성의 주된 사망원인이다. 미국 폭스 뉴스의 전문가들은 50세 이상 여성은 심장 건강과 관련된 위험 요인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중년 여성의 심장건강 위험 요인과 대처법에 대해..

고혈압 아니어도 ‘이것’ 크면 급성 심정지 위험 높다[24/02/20 15:25]: 혈압 변동성이 클수록 급성 심정지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즉, 고혈압이 아니더라도 일정 시간에 걸쳐 혈압이 급격히 변동하는 것 자체만으로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윤기·..

가수 방실이, 17년 투병 끝 별세… 그를 쓰러뜨린 병은?[24/02/20 15:03]: 서울시스터즈 출신으로 '서울 탱고' '첫차'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가 별세했다. 향년 61세.20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실이는 이날 2007년 이래 17년간 투병 중이던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1..

‘이 향’ 맡은 뒤 ‘뇌졸중’ 발견한 英 남성의 사연[24/02/18 14:00]: 영국의 한 남성이 입욕제 향을 맡은 뒤 두통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가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지난 13일(현지 시간) 더 미러, 더 선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잉글랜드 남부 하트퍼드셔 주 세인트올번스에 살고 있는 게..

‘이 병’ 걸렸던 사람, 치매 위험 2배 높아[24/02/16 15:27]: ‘헤르페스(HSV)’에 걸렸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위험이 두 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헤르페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피부에 포진, 홍반이 일어나는 질환이다.스웨덴 웁살라대학 공중..

오래 앉아 있는 사람, 혈관 막는 'OO' 조심[24/02/16 11:39]: 장시간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위험한 병이 있다. ‘심부정맥 혈전증’이다. 심부정맥 혈전증은 다리 정맥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서 혈전이 생기고, 이 혈전이 다리 정맥혈관을 막는 것을 말한다. 오랫동안 ..

임신부, 유일한 고지혈증약 생산 중단… “퇴장 방지 의..[24/02/14 14:27]: 임신부에게 사용 가능한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인 '콜레스티라민(cholestyramine)' 제제가 생산이 중단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우려를 표했다.콜레스티라민 제제는 담즙산 결합수지 계열의 고콜레스테롤혈증 ..

‘뇌출혈 환자 차’ 막아 세운 美 경찰 “음주운전으로 ..[24/02/14 06:30]: 미국의 한 여성이 차를 막아 세운 경찰 때문에 뇌출혈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니콜 맥클루어(40)는 2년 전 자신의 증상을 무시하고 도로에서..

치매 걸린 태진아 아내, '일몰 증후군'까지 진단..[24/02/13 13:33]: 트로트 가수 태진아(70) 부인 옥경이(이옥형·71)가 치매 진단을 받은 가운데, 일몰증후군 증상을 보인다는 의사 소견을 들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태진아는 치매에 걸린 아내 옥경이를 ..

이전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다음[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