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안 가리고 찾아오는 노안… 꾸준한 검사로 효율적 치료시기 찾아야

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보인다'>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점/김정완 원장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있다. 왜 귀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입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하지 않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했을까?

그런가하면  줄리엣과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던 로미오는 "내가 지금까지 본 모든 것들이여 나를 부정하라"는 한탄을 한다. 이밖에 "첫 눈에 반해야 사랑이 시작된다", "젊은이의 사랑은 눈 안에 있다" 등등 일상과 동서고금의 고전에서는 시각과 관련된 내용들이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다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본다는 기능 즉, 시각이야말로 인간의 희노애락과 문명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핵심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과 다름 아니다.

21세기를 살아내는 현대인들에게 시각의 기능은 보다 다양하고 광범위한 의미를 갖는다. 졸업과 취업 시즌에 보다 많은 이들이 안과를 찾는다는 것에서 이해의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첨단과학은 많은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정보 경쟁 체제를 만들었으며 그 과정에서 나이와 상관없이 일반화되고 있는 단어가 바로 노안이다.

노안은 자연스러운 노화와 함께 시작되는 현상으로 통상 빨라야 40대 초반부터 찾아오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최근에는 1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 각종 기기들에 일찍 노출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학습 확장 등으로 향후 노안 대상의 연령은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한편, 노안이 찾아오면 잘 보이지 않은 대상을 자세히 보려고 목을 길게 빼는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 일자 목과 디스크까지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일단 ▲책을 볼 때 잘 안보이다 멀리 놓고 보면 잘 보이는 경우 ▲모니터나 책을 보다 두통이 자주 찾아오는 경우 ▲근거리를 볼 때 눈을 나도 모르게 찡그리는 현상이 나타날 때 ▲눈 주변이 피곤해 자주 비비는 현상이 일어나면 의료 기관을 통해 정밀 진단을 받아 볼 것을 권고한다.

이러한 과정에서도 심사숙고가 필요하다. 전문 의료기관을 찾으려는 노력이 그것이다. 노안 등 시력 교정술이 일반화 돼 있는 시대이나 그 만큼 전문 의료진에 대한 선별도 필요한 시대다.

통상 청소년의 경우 성장이 완전히 끝난 상태에서 시술을 해야 한다. 시력 교정을 하더라도 이후 시력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산 전후의 임산부에게 노안 교정은 안전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이처럼 교정술에 있어서도 대상과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택해야 하며 사후 관리 역시 중요하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을 만나야 하는 이유다.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보인다'>

인간의 감각 70% 정도를 당담하는 시각, 나는 '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BGN밝은눈안과 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잘 보이는' 시력이야기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안구질환과 올바른 치료 정보를 제공한다.

現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 원장
前 제주도한마음병원 안과 과장
前 서울아이센터안과 원장
前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
前 노원빛사랑안과 원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병원 안과전공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석사(녹내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박사(성형안과)
고려대학교 병원 성형안과 전임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안과 전문의
대한 안과학회(KOS) 정회원
대한 성형안과학회(KSOPRS) 정회원
한국 콘택트렌즈학회(KCLS) 정회원
한국 외안부학회(KEEDS) 정회원
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회원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정회원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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