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기능을 개선하는 5대 식품

혈액이 맑아야 건강합니다.

더맑은 클리닉/박민선 대표원장

뇌기능 개선에 좋다는 다양한 음식 (식재료)가 알려져 있으나,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 어떤 종류를 얼마나 먹어야 하는 지 잘 알려진 바가 없다. 최근에 미국에서 나온 뇌기능을 개선하는 5대 식품을 중심으로 과연 어떤 종류를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알아 보자.

뇌기능을 개선시키는 5대 식품

1.자연산 연어

2.코코아

3.분말 녹차

4.아싸이베리 혹은 블루베리

5.커피

 

1.자연산 연어

자연산 연어는 오메가 3 지방산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고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매우 적다. 또 다른 몸집이 큰 생선류와 달리 수은과 같은 중금속 오염이 비교적 적다. 오메가 3와 같은 지방산은 뇌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이므로 두뇌 건강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그러나 대량으로 양식한 연어에서는 이와 같은 효과를 확인할 수 없다고 하니, 연어라도 다 같은 연어는 아닌 모양이다.

2.코코아

코코아는 50천년 전인 아즈텍 시절부터 그 기록을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랜 기호식품이다. 코코아는 강한 항산화작용을 하며, 인지능력을 개선하고 우울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코코아라고 하면 설탕과 지방을 섞어서 만든 밀크 초콜렛을 생각하기 쉬우나, 초코렛에 실제 코코아의 함량이 매우 낮다. 또 초콜렛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코코아를 알칼리화 하는 데 이는 코코아의 항산화작용을 방해하므로 뇌 건강 식과 거리가 멀다. 코코아를 바르게 섭취하려면 코코아 파우더를 먹거나, 코코아가 75 % 이상 함유된 초코렛을 골라서 먹어야 한다.

3.분말 녹차

그늘에서 자란 어린 녹차 잎을 통째로 갈아 놓은 가루 차는 강력한 항산화, 항노화 물질인 Epigallocatechin Gallate와 비타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4.아싸이베리/블루베리

아씨아베리는 남미의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베리의 일종으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고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아서 블루베리와 더불어 진전한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다. 자연산 연어와 같이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고 단백질의 함량도 높다.

5.커피

현대인이 가장 많이 찾는 기호식품인 커피는 인지 능력을 개선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미국인의 평균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항산화 공급원이다 커피의 항산화 효과를 최대로 즐기려면 에스프레소로 마시는 것이 좋다. 커피 가루가 더운 물을 만나면 커피의 비타민,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부분이 먼저 추출되면서 특유의 향기를 내게 된다. 커피를 물에 넣고 오래 끓이거나, 여러 번 추출하면 커피의 유효성분의 농도는 낮아지고 산성으로 변하고, 카페인의 농도도 더 높아진다. 따라서 속 쓰림 등의 부작용이 더 많이 생긴다. 또 커피에 설탕이나 커피용 크림, 생크림 등을 섞으면 고칼로리, 고지방 음료가 되므로 가능한 에스프로소로 추출한 커피를 블랙 혹은 더운 물로 희석 또는 두유나 저지방 우유 적당량을 넣는 라테로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우리나라의 오디, 복분자, 등도 블루베리와 유사한 효과가 있다. 또 홍삼의 강력한 항산화, 항암 효과도 잘 알려져 있다. 두뇌건강식은 항산화작용이 있으면서 오메가 3지방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음식이다. 이런 음식들은 두뇌 건강 분만 아니라 혈관을 튼튼하게 유지하고, 혈액을 맑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이다.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혈액이 맑아야 건강합니다.

박민선원장과 함께 알아보는 활성산소이야기

1983 이화여자대학 의과대학 졸업: 의학사
1986 한양대학교 대학원 졸업: 의학석사
1995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 대학원 졸업 : 의학박사
순천향대학 의과대학 신장내과 교수 역임
박스터 아시아태평양 의학고문 역임
박민선내과 원장 역임
현 더맑은 클리닉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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