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이 심하거나 임신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여성들의 공통점은? ‘자궁선근종’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 Case 1. 생리통이 너무 심해 생리야 차라리 오지 말아라

정상적인 여성이라면 일정주기를 토대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생리기간을 갖는 것이 보통이다. 이 시기에 여성은 몸이 붓기도 하며 허리가 아프거나 예민해지는 등의 여러 가지 부작용 아닌 부작용을 겪게 된다.

대학생 김영은씨는 생리통이 심한 편이다. 남들보다 심한 생리통으로 인해 병원 응급실을 찾았을 정도다. 일반 진통제의 경우 그 효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한 달에 한 번 생리주기가 찾아오게 되면 두려움에 떨게 된다.

김씨는 “여자라면 누구나 생리를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생리통이 너무 심해 생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남자들을 부러워하게 된다.”고 그 통증에 대해서 토로한다. 실제로 김씨와 같은 여성들은 상당수로 많은 여성들이 생리통으로 인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Case2.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임신, 또 다른 상처로 남아

또한 여성들의 고유 권한은 바로 임신을 하고 아이를 출산하는 일이다. 그러나 이 역시 마음처럼 쉽지 않은 이들이 있으니 불임으로 인해 고민을 하는 이들이 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보통 1~2년 동안 정상적인 성관계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주부 최현주씨는 결혼 후 5년이 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처음 1~2년은 직장과 가정을 병행하여 힘들어서 그러겠거니 하는 마음에 직장도 관두고 가사 일에 전념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신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최씨는 “임신을 위해 좋다는 음식이나 운동 등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며 “주위에서는 여유를 가지라고 하지만 모든 말들이 상처로 남는다.”고 말한다. 불임 여성들의 경우 대부분 최씨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에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이들은 한 가지 원인으로 생리통과 불임으로 고통 받고 있을 것이라 조언한다.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궁선근종’

그들의 생리통과 불임 원인은 바로 ‘자궁선근종’이다. 자궁선근종은 자궁근육층을 두껍게 하여 근층 사이를 넓혀 생리통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출혈을 일으켜 생리불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궁선근종을 치료할 때에는 루프와 같은 피임기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임신을 기다리는 여성에게는 소용이 없는 방법이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선근종의 치료를 위해서 한방에서는 자궁이 제 기능을 회복하고 원상복귀 시키는데 중점을 맞추고 있다.”며 “자궁의 정상적인 수축과 순환을 통해 스스로가 생리를 조절하고 임신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치료를 하게 된다.”고 전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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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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