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라 자궁건강! 이렇게 하면 자궁내막증 위험도도 증가!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지켜라 자궁건강! 이렇게 하면 자궁내막증 위험도도 증가!

자궁내막증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자궁내막증에 대해서 충분히 경계를 해야 하지만 아직 많은 이들은 자궁내막증에 대해서 상당히 느슨한 경계를 하는 것이 사실이다. ‘내가 설마 자궁내막증이겠어’ 혹은 ‘자궁내막증이 뭐지?’하는 무지함에서다.

자궁내막증은 자궁 내부를 감싸고 있는 자궁내막이라는 조직이 자궁 내에 위치하고 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난소, 나팔관, 골반강, 복강, 장, 방광 등의 장소에 증식하거나 자라는 현상을 뜻한다.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자궁근종과 더불어 반드시 주의해야하는 자궁질환 중 하나이다.

자궁내막증 부르는 위험 행동들
✔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짧은 옷 입기
여성들의 자궁은 되도록 따뜻한 환경에 있어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건강해지게 된다. 때문에 되도록 짧은 옷의 착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짧은 옷을 입는다면 이는 자궁이 차게 변하면서 자궁의 수축기능이 떨어져 생리를 잘 배출하지 못해 자궁내막증을 부를 수 있다.

✔ 태양은 나의 적, 햇볕 피하기
피부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햇볕을 피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햇볕을 피하게 되면 신진대사의 기능이 저하되고 이는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면역력이 높은 건강한 여성의 80%에서도 자궁의 혈류가 역류한다. 건강한 여성은 자궁내막이 자궁 이외의 곳에 있으면 조직을 흡수・배출시킨다. 그러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런 기능을 하지 못해 자궁내막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 바지도 잘 잠기지 않을 정도의 복부비만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비만인 사람들의 대부분은 몸의 기혈이 잘 소통되지 못한다. 때문에 쉽게 노폐물과 어혈이 쌓인다. 이로 인해 부종이 잘 생기고 비만 증세가 더욱 악화된다.”며 “하복부의 경우 노폐물이 축적되기 쉬운 위치로 자궁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아랫배가 나오는 것은 물론 기혈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자궁이 냉해지고 자궁내막증을 불러일으킨다.”고 전한다.

자궁내막증, 반드시 치료해야
자궁내막증을 방치하게 되면 생리통은 물론 성관계시에도 통증을 느낄 수 있고 골반통, 요통 등을 불러올 수 있다. 또한 불임의 원인까지 될 수 있어 자궁내막증을 의심한다면 반드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한방에서는 자궁내막증의 치료를 위해서 매달 배출되는 생리의 정상적인 배출을 돕는데 중점을 둔다.”며 “보통 일반적으로 자궁내막증에 의해서 나타난 혹의 크기가 5~6cm 미만이거나 가임기로 임신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치료를 서둘러야겠다.”고 조언한다.

자궁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궁내막증 역시 경계를 해야 한다. 이에 자궁내막증을 불러오는 행동들을 피하고 만약 자궁내막증이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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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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