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기 때문에 증가할 수 있는 불임을 피하는 방법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더운 여름이기 때문에 증가할 수 있는 불임을 피하는 방법

전국의 날씨가 30도를 웃돌고 습도 역시 비교적 높은 수치로 연일 짜증나는 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관공서, 은행 등을 비롯한 공공기관에서는 24시간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로 인해 냉방병이나 감기와 같은 각종 질병이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그러나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은 이 뿐만이 아니다. 여성들의 경우 이로 인해 불임률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여름이 되면 더운 날씨에 숏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성들이 많고, 여기에 에어컨과 같은 냉방시설도 가동이 되면서 몸의 기운이나 자궁이 차게 될 수 있다.”며 “보통 아랫배와 손발이 차고 월경주기가 늦고 월경량도 적고 월경을 해도 시원하지 않은 경우에는 한냉성 불임이 될 수 있어 병원을 찾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다.

불임 예방하는 생활수칙
여름철에는 몸이 차질 수 있기 때문에 불임을 예방하기 위해서 항상 아랫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과 같은 음식의 섭취를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것도 좋겠다.

특히 하복부 찜질, 좌훈이나 하루 30~40분 정도의 반신욕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들은 자궁 내의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원활하게 생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하루 30~60분 정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유산소 운동을 통해 자궁골반 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좋다.

이 밖에도 건강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건강을 회복하는 기간으로 삼고 명상이나 단전호흡 등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하는 것도 불임을 예방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요한 사항이라 할 수 있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한방에서는 자궁 내에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과 같은 기질적인 이상으로 불임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자궁의 기능적인 부분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둔다.”며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 경우에도 자궁이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생리이상과 오장육부의 건강상태를 살펴 원활한 임신이 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한다.

더운 여름이기 때문에 몸에 땀이 많이 나고, 그야말로 몸이 ‘허(虛)’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자궁의 기가 약해진 상태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거나 냉한 기운에 오래 노출되다 보면 불임까지 될 수 있다. 이에 자궁건강을 위해 몸소 이열치열(以熱治熱)을 실행해보는 것도 좋겠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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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자궁건강을 통한 진정한 아름다움 추구

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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