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선근종에 노출된 자궁건강 지키는 스트레칭법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자궁선근종에 노출된 자궁건강 지키는 스트레칭법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종과 같은 다양한 자궁관련 질환에 노출된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생리통이나 요통, 복통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무심히 지나쳐 병을 더욱 키우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궁선근종의 경우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 이에 전문가들은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요가 동작을 통해 자궁선근종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동작들이 자궁선근종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자궁선근종 예방하여 자궁건강 플러스 하는 요가동작

한방에서는 자궁선근종의 원인이 자궁근종과 대동소이 한다고 본다. 즉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자궁 내에 남아 있는 어혈과 같은 노폐물이 자궁에 남아 뭉치면서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종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에 자궁 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동작을 통해 자궁선근종을 예방할 수 있다.

일단 다리를 한쪽으로 모아 구부려 앉는다. 오른발은 회음부 쪽으로, 왼발은 바깥쪽으로 향하게 한다. 가슴을 편 뒤에 양팔을 벌려 깍지를 낀다. 깍지 낀 손을 머리 뒤로 넘겨주도록 한다. 호흡을 내쉬면서 왼쪽 팔꿈치가 바닥에 닿을 듯이 옆으로 천천히 기울여 준다. 이와 같은 동작을 왼쪽과 오른쪽 번갈아 가면서 해준다.

다른 동작으로는 발바닥을 마주 붙이고 앉도록 한다. 허리를 곧게 펴서 발을 손으로 잡아준다. 호흡을 내쉬면서 몸을 앞으로 천천히 숙여준다. 턱이나 이마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숙여준 뒤에 다시 호흡을 들이쉬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온다.

자궁건강에 도움이 되는 동작이지만 무리할 경우에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범위 한에서 동작을 반복하도록 한다. 하루 10~20분 정도가 가장 적합한 운동시간이라 할 수 있겠다.

질환의 초기증상일 경우 이러한 동작을 통해서 자궁골반주변의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증상을 개선해갈 수 있지만 질환이 진행되어 증상이 심해질 경우라면 발병환경과 원인, 체질 등을 고려해 근본적으로 치료를 함으로써 자궁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냉해져 있는 자궁이 정상적으로 순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가 가장 먼저 이루어지며 차고 냉한 기운을 풀고 어혈과 노폐물을 순조롭게 배출하도록 돕는다.”며 “가임기 여성의 경우에는 유발증상을 개선하고 임신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치료도 함께 이루어진다.”고 전한다.

자궁선근종은 40대 이후 여성들의 자궁적출의 요인으로 상당수를 차지한다. 여성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자궁적출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꾸준히 예방하려는 노력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겠다.

여성미 한의원/ 조선화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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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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