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다는 과일, 권장량 초과 시 불임 유발해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몸에 좋다는 과일, 권장량 초과 시 불임 유발해

최근 미 소아 건강&인체발달 연구소 연구팀이 19~44세의 여성 250을 대상으로 한 결과에 따르면 권장량보다 많은 과일을 섭취한 여성들에게서 특징적인 문제를 발견하게 됐다고 한다. 바로 혈중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황체호르몬, 난포자극 호르몬 및 기타 임신과 관련된 호르몬의 수치가 낮아진 것이다.

특히 과일 속에 함유된 다량의 섬유소는 권장량을 초과한 고섬유소를 섭취하게 될 경우 난소가 난자를 배출하지 못하는 무배란생리주기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문제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불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아서다.

물론 연구결과만으로는 단순히 섬유소 섭취가 배란 기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생물학적으로 개연성을 갖고 있는 것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적정량의 과일을 섭취하여 불임의 위험성을 낮추는데 노력해야 한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불임은 보통 심한 생리통, 생리불순, 어지러움,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문제가 된다.”며 “또한 무엇보다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여성으로서의 기능 상실이 심리적인 압박으로 다가와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어 더욱 상태를 악화시키게 된다. 따라서 되도록 빠른 조치를 통해 이를 극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불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후에는 적절한 치료와 함께 바른 생활 습관으로 개선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한방에서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등 기질적 이상으로 불임이 발생한 경우 발병환경과 원인을 찾아 기능적으로 자궁을 건강하게 회복하기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며 “자궁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도하고 생리 이상과 더불어 오장육부의 건강상태를 돌보는 방법으로 생리통 및 연관증상을 개선하고 아울러 자궁질환의 진행과 악화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비교적 환자의 심리적인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한다.

❙ 불임 극복을 위한 5가지 생활요법
- 충분한 필수 지방산 섭취하기 (생선, 생선기름, 녹황색 채소 등)
-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 섭취 삼가하기
-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유산소 운동으로 자궁골반 순환 돕기
- 가능한 한 유기농 음식이나 기름이 적은 육류 섭취하기
- 긍정적인 생각으로 임신에 대한 조급한 생각 버리기

여성미한의원 / 조선화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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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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