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아픈 걸 어떻게 해?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생리통, 아픈 걸 어떻게 해?

대부분의 여성들은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진통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그 중에 45%정도만 효과를 보고 있으며 30%정도는 진통제를 복용했다고 하더라도 통증이 멈추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또한 과도한 진통제 사용은 소화 장애와 수족냉증, 변비, 어지러움, 구토 등의 2차적 문제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생활환경과 식습관을 개선하고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좋다.

▶ 생리통 자궁내막증과 자궁선근종 불임?!
생리통은 원발성 생리통과 속발성 생리통으로 구분된다. 원발성생리통의 경우, 미혼여성에게 주로 나타나지만 결혼 후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통증으로 인해 진통제를 복용해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상태를 제대로 진단 받아야 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결혼한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속발성생리통은 자궁과 골반내의 기질적인 병(골반염,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등)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특히 자궁내막증과 자궁선근종은 불임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발병환경을 개선하고 원인을 빠르게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내막증은 자궁 내 위치해야 할 자궁내막이 난소, 나팔관 및 복강, 골반강 등에 증식하거나 폐에 이동해서 자라는 현상을 말한다. 또한 자궁선근종은 자궁내막조직이 자궁근육층으로 스며들어 두껍게 만들고 근층 사이를 넓혀 생리통, 성교통, 골반통 및 출혈을 일으키게 한다.

이에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심하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빠른월경, 늦은월경, 과소월경, 과다월경 등의 생리불순과 생리통의 근본적인 치료를 중요시 하고 있다.”며  또한 “자궁과 주변생식기를 개선하고 면역력을 높여, 자궁이 정상적으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방좌약법, 좌훈, 온침요법 등을 통해 돕고 있다.”고 전한다.

무조건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진통제를 집어 들기 전에, 생리통도 병으로 인식하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궁내막증과 자궁선근종 그리고 불임을 막는데 힘써야 할 때가 아닐까.

◇ 생리통 완화에 좋은 한방차
✔ 익모초차 : 익모초는 또한 피의 순환을 돕고 어혈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부인과 질환에 효과적인 약물로 자궁수축, 지혈, 혈압 강하 등의 작용을 하며 생리통, 생리불순, 산전 산후 허약증 등에 효과가 높다.

✔ 쑥차 : 쑥은 찬 기운을 몰아내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몸의 저항력을 길러주는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철, 칼슘, 칼륨, 미네랄이 풍부해 빈혈과 냉증, 생리통 등에 좋다.

✔ 홍화차 : 홍화는 피를 맑게 해주고 뭉친 어혈을 풀어준다. 그리고 자궁의 순환장애를 완화하고 골반 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생리통과 생리불순에 효과가 높다. 또한 호르몬 작용을 도와서 갱년기 장애나 생리 중 나타나는 여드름, 기미 등의 피부질환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성과 자궁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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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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