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이제는 모든 연령층의 주의사항"

금지은 원장의 '소중한 눈을 위한 3분 정보'

밝은성모안과의원/금지은 원장

최근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의 장시간 사용이 일상화돼 블루라이트와 자외선 노출 증가로 인한 젊은 층 백내장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전통적으로 50세 이후 장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던 백내장이 이제는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것이다. 백내장은 수정체의 혼탁으로 인해 시력이 감소하는 질환으로, 초기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한 현대 사회에서 백내장은 더 이상 특정 연령대의 문제가 아니다. 블루라이트와 자외선 노출의 증가가 백내장 발생률을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활용하거나,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하는 등의 예방 조처를 하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이제는 모든 세대에게 필수적인 일이 되었다.

백내장의 가장 초기 증상은 원거리 시력 감소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는 개선이 어렵고, 약물치료와 적절한 시기의 수술이 필요하다. 초기에는 증상을 노안이나 눈의 피로로 오해하기 쉬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녹내장이나 포도막염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때 환자의 취미, 직업생활 습관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수술 방법과 인공수정체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수술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병원의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 적용되는 인공수정체의 종류, 수술 후 관리 방법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정기적인 안과 방문을 통해 눈 건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일도 중요하다. 

종합적으로 백내장은 초기 증상을 인지하고, 적시에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일이 중요하다.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일상화한 현대 사회에서는 이에 대한 예방과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각 개인의 생활 패턴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백내장 수술과 철저한 수술 후 관리를 통해, 눈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건강검진보다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떨어지는 눈 종합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게 좋은 시력을 오랜 시간 유지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지은 원장의 '소중한 눈을 위한 3분 정보'

시력교정 및 노안/백내장과 연령/계절성 안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밝은성모안과의원 /금지은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 졸업
신촌 세브란스 병원 안과 전공의
삼성서울병원 각막, 전안부 전임의

전) 서울 누네안과병원 시력교정센터 과장
전) 연세플러스안과 원장
전)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 안과 과장
전) 안과의사회 학술이사

뉴욕 코넬대학 시과학 연구센터 연수
싱가포르 국립안과병원 연수
고려대학교 의료원 안과 외래 교수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안과 외래 교수
대한안과학회 정회원
미국안과학회 정회원
한국외안부연구회 정회원
한국백내장굴절수술연구회 정회원
미국백내장굴절수술연구회 정회원
유렵백내장굴절수술연구회 정회원
한국 콘텍트렌즈학회 정회원
미국시기능안과학회 정회원
밝은성모안과 안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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