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지키려면 부모부터 맞아라”… ‘성인 Tdap 백신’ 왜 중요할까
백일해(百日咳)는 ‘100일 동안 기침이 이어진다’는 뜻에서 이름 붙은 호흡기 감염병이다. 전염성이 매우 강해 특히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성인은 감기처럼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기침이나 침방울을 통해 쉽게 전파돼 가족을 통해 영아에게 옮겨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성인의 예방접종이 중요한 이유다.
2026.03.13신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