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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30년 동안 제주서 의료 봉사

세브란스병원 진료봉사단이 30년 동안 제주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올해도 봉사단은 단장인 홍그루 교수(심장내과)를 비롯해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사회복지사 등 22명이 지난달 30일 오전에는 표선면에서, 오후에는 성산읍 시흥리에서 총 21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제공했다. 이에 앞선 29일에는 NH농협생명과 함께 준비한 혈압계 200개(약 1000만원 상당)를 우도면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세브란스병원 진료봉사단의 홍그루 단장은 "고령과 제주의 지역적 특성으로 고혈압과 당뇨가 동반된 환자들이 많다“며 ”오늘 검진에서도 비후성심근염, 심장판막질환 등 위급한 질환자들도 여럿 발견됐다"고 했다. 그는 "30년 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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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열지 않고 판막 교체하는 TAVI… 고령자는 건강보험 혜택도"

심장은 숨을 거둘 때까지 쉼 없이 뛴다. 심장이 뛸 때 혈액이 한 방향으로 흐르게 '문' 역할을 하는 것이 판막인데, 판막은 오래 사용할수록 퇴행성 변화를 겪는다. 오래 사용하다 보면 판막이 잘 열리지 않아 혈액이 원활하게 나가지 못하는 '협착증'이 생기거나, 판막이 잘 닫히지 않는 '역류증'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심장 판막 질환의 인지도가 현저히 낮다는 것이다. 고령화에 따라 심장 판막 질환은 증가하고 있다.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홍그루 교수를 만나 증가하는 심장 판막 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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