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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위해서 무언가를 하지 마세요. 기본에 충실하면 난임이 극복됩니다”

저출산 시대에 난임(難妊)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임신과 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난임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난임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항암치료를 받을 때의 스트레스와 비견될 만큼 심각하다. 스트레스는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한 비법을 찾기 때문인데, 이보다는 일주일에 2회 부부관계를 하고, 잘 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 등 기본을 충실히 실천하는 것이 난임 극복의 비법이다. 이미 여성의 나이가 35세 이상이라면 산부인과 검사를 받는 것 역시 기본이다. 난임 명의 강남차병원 류상우 교수의 도움말로 난임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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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자궁·난소 살리는 협진으로 난임 막는다

늦은 결혼과 출산, 빨라진 초경등으로 인해 자궁 내 문제를 앓는 여성은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20~40대 젊은 여성에게 자궁 관련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장 급격히 늘어나는 자궁 질환으로 '자궁내막증'을 꼽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4년 간(2011~ 2015) 자궁내막증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이 2011년 약 7만3000명에서 2015년 약 9만5000명으로 30% 증가했다. 강남차병원 자궁내막증클리닉 성석주 교수는 "자궁내막증은 여성 난임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자궁내막증 상태에 따라 자궁·난소 조직을 최대한 살리는 치료를 해야 난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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