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위해서 무언가를 하지 마세요. 기본에 충실하면 난임이 극복됩니다”
저출산 시대에 난임(難妊)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임신과 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난임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난임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항암치료를 받을 때의 스트레스와 비견될 만큼 심각하다. 스트레스는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한 비법을 찾기 때문인데, 이보다는 일주일에 2회 부부관계를 하고, 잘 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 등 기본을 충실히 실천하는 것이 난임 극복의 비법이다. 이미 여성의 나이가 35세 이상이라면 산부인과 검사를 받는 것 역시 기본이다. 난임 명의 강남차병원 류상우 교수의 도움말로 난임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풀어봤다.
2017.06.16이금숙 기자